1. 우선 낚시터의 실제 상황에 따라 둥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야생 강에 쑥과 같은 수생 식물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쑥과 같은 일부 수생 식물에는 뿌리가 있고, 어부들에게 친숙한 물 땅콩과 같은 일부 수생 식물은 물에 떠 있습니다. 쑥과 물땅콩이 함께 있는 물을 만난다면 어부들은 둥지를 선택할 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쑥 근처의 굴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고, 쑥 옆에 적당량의 물땅콩을 넣어 덮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날씨가 상대적으로 추울 때는 수생식물이 밀집된 지역에 둥지를 두어야 하며, 날씨가 상대적으로 따뜻할 때는 수생식물이 흩어져 있는 지역에 둥지를 두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풀둥지에서 낚시할 때에는 낚시 포인트를 너무 깊게 선택해서는 안 됩니다.
2. 둘째, 둥지개방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풀둥지 열기의 핵심은 '당기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즉, 둥지 안의 풀을 깨끗하게 뽑아야 합니다. 둥지를 빨리 열기 위해 일부 어부들은 칼을 사용하여 둥지를 여는 것을 선택하는데 이는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칼은 풀만 자를 수 있기 때문에 둥지를 연 후에는 눈에 보이는 풀만 사라지고 물속 풀만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둥지를 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래된 낚싯대를 찾아 개조하여 재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실, 수정 과정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낚싯대 앞쪽 부분을 제거한 다음 강철 낚시 바늘을 묶은 다음 밧줄을 묶으면 됩니다. 둥지를 작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둥지가 너무 크면 더 많은 물고기가 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3. 마지막으로 차낚시를 적절히 활용해 풀을 잡는 것도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풀 둥지에서 낚시를 할 때 어부들은 필연적으로 물고기가 풀 끝을 먹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때로는 수초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때 물 밑바닥에는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때는 놀리면서 낚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후크 베이트가 수심 30cm 깊이까지 들어간 후 낚시꾼은 후크 베이트를 전후 방향 또는 좌우로 적절한 거리만큼 앞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