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 이야기. 이야기는 아바티가 당나귀를 타고 길을 걷다가 갑자기 당나귀가 들개에게 쫓기고, 아바티는 당나귀를 뛰어내려 도망가야 했다. 그가 당나귀를 찾으러 돌아왔을 때, 당나귀가 한 상인에게 팔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판사는 아바티가 당나귀의 주인이라고 판정했고, 상인들은 아바티의 일정 금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