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본명 김선아()는 1975년 10월 대한민국 대구에서 태어난1)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김선아는 화장품 광고를 통해 데뷔했으며, 2001년 영화 데뷔작인 예스터데이에 출연했고, 2002년 243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연간 흥행 차트 6위에 오른 영화 <고운 영혼의 꿈>에 출연했으며, 2003년 <죽여주는 여자>로 CGV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04년 영화 'S 다이어리'로 흥행 스타로 자리매김했고, 2005년에는 영화 '언더커버 캠퍼스'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드라마 '내 이름은 성진순'에 출연하여 한국에서 50.5%의 시청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드라마로 중국 시청자들에게도 이름을 알렸고,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대한민국 방송대상 여우주연상 등 4개 부문 수상,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9년에는 드라마 '시티홀'에 출연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2011년에는 전환점을 모색하며 영화 '전쟁의 여신'과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비극적인 중환자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아 다시 한번 대한민국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2013년에는 서스펜스 스릴러 '두 개의 마음'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전해림은 본명 전혜림으로 1978년 6월 28일 대한민국 충청남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단국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 영화 '리얼게임'에 출연하여 제37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에는 코스튬 드라마 '차녀'에 출연하였으며, 2004년에는 최고 시청률 40.4%를 기록한 주말 드라마 '발리 이야기'에 출연하였고, 2005년에는 무협 영화 '범죄자들'로 제26회 대한민국 춘룡영화상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에는 드라마 '황진이'에 출연하였다. 드라마 '황진이'에 출연하여 KBS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누적 6,543,8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재난 영화 '해운대'에 출연했으며, 9월에는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 출연하여 제30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최고 시청률 31.4%를 기록한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했다. 또한 SBS 연기대상에서 여우주연상, 인기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년 소속사 '하발다 엔터테인먼트'를 정식 설립했다.5438 6월과 10월에는 코스튬 드라마 '기적의 여왕'에 출연,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다.5439 2015년에는 영화 '허삼관, 피를 팔다'와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