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 아태가 2 번가 정주가 좋네요. 제가 계속 그곳에 간 지 2 년이 됐어요. 첫 검사에 염증이 있으면 200 여 원입니다. 그리고 치료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치료하는 약이 더 좋다. 중간에 나는 관동에 갔었는데, 치료가 잘 안 돼서 다시 여기로 돌아왔다. 오로산원은 사람이 너무 많고 태도가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