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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렁의 여정' 보상

5천만. 정한량의 연봉은 5천만원. '방황'에는 정한량과 곽기린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다. 서로 다른 연령과 경험을 지닌 두 명의 단골손님이 여행자의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음식과 먼 곳을 감상하게 해준다. 두 남자는 규칙도 없고 목표도 없고 과제도 없는 배낭여행을 떠나 음식과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 12개 도시의 문화. 해당 프로그램은 2019년 11월 16일 매주 토요일 22시 절강위성TV '아는 맛 시즌4'를 통해 첫 방송되며, '나는 배우다: 정상 대결'을 오버레이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