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로 알려진 김희철은 초외계 정신을 갖고 있으며 왕자병에 걸려 불치병을 앓고 있습니다
공주의 4차원 명언:
(1) X -MAN
1. 희철이 엑스맨에 처음 등장했을 때...
"당신을 보면 혼혈인 같군요. 혼혈인가요?" >
"아니요, 저는 강원도 출신입니다... 해외에 가본 적도 없습니다."
다들 희철의 고향 강원도 사투리가 너무 귀엽다고 칭찬하며 몇 마디만 더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장...
"(고향 사투리) 장면 전체를 사투리로 말해야 한다면 수줍음이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여서 사람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입니다." 성격 매력으로)
2. X-MAN의 '물론' 세션
박명수 삼촌의 어처구니 없는 공격 이후, 공주는 "여기서 잠시 멈추자"고 정중하게 말했다. 에티켓!" (다들 긴장했다)
공주는 허리를 숙이고 진지하고 천진하게 고개를 들었다. "내가 보이나요?" (박씨를 지칭) 삼촌은 눈이 작다)
(박삼촌 깜짝, 공주가 옆에서 웃긴 표정 짓는다)
박 : "그럼요. 별명이 '신데렐라'라고 들었거든요? 만약? 당신이 신데렐라라면 저는요. 백설공주예요.”
(배낭공주다. 동급생 김종국이 한 말이라 모두 웃음을 터뜨렸고, 박씨는 한숨만 쉬었다)
체 : "그렇죠. 그럼 백설공주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독사과를 먹고 그렇게 됐나요?"(박삼촌의 모습을 언급하며... 모두 웃음)
박(말문이 막힘) : "독사과 때문이 아니라 노화(?) 때문에 얼굴이 이렇게 된 거죠. 세월의 간증이군요!
라고 하셨어요. 당신은 신데렐라죠? 매일매일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나요, 아니면 바다의 왕자님을 기다리고 있나요?
(바다의 왕자는 박삼촌이 대중화한 노래입니다.) 왕자님이시죠?"
( 공주는 깜짝 놀랐고, 삼촌은 자신만만하게 이상한 춤을 추더군요)
체: "바다의 왕자님은 다 당신처럼 보이나요? 박씨는 화를 내며 MC를 쫓아냈다. 그런데 바다왕자는 닭다리도 튀기나?
(삼촌이 닭튀김집을 한다) 생선을 잡아서 해물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닭다리 튀기는 거야?”
(박삼촌 KNOCK DOWN, 모두 웃음) ) (누구나 따라잡을 수 없는 초고속 반응 속도를 자랑하는 영리한 공주님! 그녀의 동화 같은 마음은 박삼촌을 반격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악랄한 혀로 정말 유명해요!)
3. 체: "내가 너보다 예쁜 거 알아?" (박삼촌을 대신한 박징린 공주에게)
체: (징린에게) 뭐... 그냥 벼루처럼 얼굴에 대해 한 말이에요. (징린의 자랑스러운 표정을 보니...) 얼굴이 너무 빨개졌나요? 붉은 돌벼루?
징린이 대략 기절해서 물고기에서 나오세요. "(바다는 한국어로 바다라는 뜻인데...)
김희철이 나왔는데...
mc: "당신은 어떤 물고기인가요?
김희철: "나는 상어다. 상어는 다른 물고기에게는 무섭지만 바다에는 취약하다." " (당시 유행했던 가장 고전적인 은유, 체형적인 은유, 지극히 낭만적인 명언이라 할 수 있다)
4. 남자가 아무리 용감하고 용감한 사람이라도 밝혀진다. ,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누구나 겁쟁이가 될 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해요'라는 말이 세상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말이 됐다.
5. 크긴 하지만 대부분이 백설탕을 선택하는데 저는 흑설탕을 선택하겠습니다.
(역시 공주 캐릭터다)
6. 내 것은 반은 장미 같고, 저것은 아름답고 가시가 있다(채연). (공주가 되고 싶은 애인은 수영장에 있으면 안 된다)
7. 박명수 : "젊은이...인생이 참 힘들다..."
희철 : "그렇게 살게 두지 않았는데..." (속담을 말하는 솔직한 소년)
8. 채옌JJ: 아~ 냄새나는 여자야, 머리 좀 놔둬라. 아래도 더 예쁠 거예요~
희철: 내가 예뻐요? 이렇게 예뻐요~ 저렇게 예뻐요? 질투? (도발하며 고개를 든다)
따라하기
JJ Cai Yan, Che로 변경: "밤에 포도를 먹은 후 자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합니다!" JJ 손톱에 포도색 매니큐어) 이후에도 계속 외쳤다: "씻어, 씻어!
... ...
채이: "너 아름다운 거 알아. , 하지만 내 섹시함에서는 배울 수 없잖아요? "(오만하게)
체: "물론이죠. 채연JJ를 만난지는 8개월쯤 됐어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뚱뚱해졌네요! 하루에 5끼를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군요. 뭘 먹었나요? ”
XMAN이 채연에게 호동형과 동급이라고 해준 게 기쁘나요?(귀요미 왕자병)
9. 체 소녀는 처음에는 아주 온화하게 여자에게 지금 게임하느라 피곤하냐고 묻는데... 그러다 갑자기 태도가 180도 바뀌더니 여자에게 엄하게 말했다. "그냥 때렸잖아, 아프잖아. 아 들소야? ! 이어 그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여자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너무 아름다워...! "이 말을 듣고 그 여자는 수줍어하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체만이 말했다. "내 말은 당신의 눈에 비친 내 뜻입니다! ! ! "(그에게 지고 어떤 프로그램에서든 잘생김을 홍보해야 한다)
(2) 러브레터
1. 공주는 HYDE와 씨름하고 싶다. 차이옌이 응원한다
공주가 노래를 부르며 환호했고,
공주가 끼어들더니 “알아, 알아. 들어가세요"(너무 잘생겼어요~~)
하이드가 화를 냈어요...
(이때 체의 검은 머리가 너무 휘날리며, 완전 왕자님 같은 매력에 푹 빠진 모습)
3. 3대 노크 게임에서 공주가 한 문장을 복각. of Love Letter Season 3 :
저는 겉모습 그 이상임을 여러분께 알리겠습니다! (말문이 막힌 왕자병)
4. 어떤 이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22 TIE: 남자들은 언제나 힘으로 해결하고 싶어한다!! (마초우월주의~~)
5. 당신이 부자여서가 아니다
p>얼굴 때문이 아니다
반성 태생 QHB이니까)
김종민, 천명훈 둘 다 떨어져 나가고 나서
희철은 빈의 머리를 자르면서 다정하게 말해 현장에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정말 로맨틱한 대사다.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공주에게 감동을 받을 것이다.)
6. (왜 나왔어요?)
리더 : 빨간바지, 핑크바지, 꽃바지 다 있어요 (화려한 걸 좋아하는 저스트 체)
7. 콘서트에서 바다를 불러내세요
그런데 계속 노래를 바꾸시네요
드디어 TV에 가서 제가 할 수 있는 척 할 수밖에 없는 척... 아아... 넌 할 수 있어 TV에서도 건들지마...= =
김희철은 김희철 스타일이어야지~ (개구쟁이처럼 리모콘 갖고 노는 체의 모습에 감동만 받음) . 엔딩이 너무 로맨틱해서 팀 복귀 후 팀원들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8. TIM과 황징인이 제안한 'UFO'의 풀네임이 무엇인지 답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에 대해 답하자 뒤에 있던 공주는 "코코"라고 고집했다. 강호동은 "코코를 어디서 봤냐"고 물었다. 공주는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일이야!!' 결국 또 말을 하다가 공주님이 '코코'를 덧붙인다!!! 바로 꺼냈는데.. (완고하고 웃긴 체, 아주 개구쟁이)
9 . 러브레터 세 번째 호:
공주 고백: (오만함) 계속 보고 있었는데, 너도 나한테 반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무례한 걸까? 이때 한경은 또 아플 것 같아서 잡아당겼다.) 내가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내 외모와 지능, 재능을 보면 확실히 그렇지 않나? 나 좀 괜찮은 것 같아? (야 유메이가 조심스럽게 쳐다보며 : 꺼져!) 웃어라~~~~~~~~`
그러면 눈이 떠진다. 오만함에서 귀여움으로 바뀌고, 깜짝 놀란 야유미 공주님 눈이 너무 크네요~~~~~~~~~~~~
야요미: 잠깐! 공주는 매우 긴장해서 깜짝 놀랐고 그냥 계속할 생각이었습니다! ! !
한경의 고백편: (자신감 가득)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뵙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노래 : 나를 사랑하나요, 이것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나를 사랑하나요? 당신의 다정함이나... (명확하게 듣지 못해서 후회하는 것 같나요?) 정말 나를 사랑하나요?
야유메이: (감격하며) 무슨 노래야?
한경: (부끄러워하며) 사랑하냐고 묻는 거야?
...
...
선택의 시간: 착한(?) 한경? 아니면 장난꾸러기 희철?
아유미: 한경 좋다! , 안고 기뻐요 희철님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달고 싶습니다. 외국인으로서 이렇게 인기 있는 방송은 처음입니다. 공주님이 평소의 장면훔치기를 바꾸셨습니다. 며느리처럼 남편과 창녀가 겅의 배고픈 농담을 따라가고, 쳉이 나타나게 하기 위해 마지막 커플 선발전에서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체. 현장에서 직접 커플이 된 사람이 직접 컷을 하니까 공주가 나서서 '훔쳐간다'. 우정 가득)
(3) 스타 골든벨
1. MC에게 슈퍼주니어로 불리길 바라는...복수의 결투...
희철과 노현정의 대화는 문장 하나하나에 멈춤이 없다... 완전 빠르다 반응이... 둘이 얼마나 똑똑한지...
체: " 다른 남자들이 고백해서 기뻐?" (다른 남자들은 테테를 가리켰다...= =) p>
루: "희철이 본명이야?"
철: " 헤어스타일이 지난번이랑 달라졌네요."
루: "사실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건 희철인데 이유를 아시나요?" 머리에 버섯 달고?” (루제이 머리스타일 공격...= =)
루: "왜 저를 이모라고 부르셨어요?" (희철은 맨날 노찌이모라고 부르는데...= =)
철: "처음엔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요. 진짜 노현징 맞나요?" (루jj 못생겼다고 공격...= =)
루: "어떻게? 내가 늙었다고 생각하세요?"
Che: "저는 어떤가요?"
Lu: "내 나이를 아시나요?"
Che: " 그럼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아?"
루: "그럼 내가 왜 이모야?"
체: "어제 이모는 집에 갔나요?" 이 말에 웃었다... 그의 빠른 반응에 완전 감동받았다...)
루: "이모는 몇 살이냐?"
체: "리테가 자기를 혼냈어. 어제 집에 온 이모. 무슨 일이 있었나요?" (청중들 또 폭소... 무기력하시죠? ...= =)
루: "사실 또 좋아해요. 리테보다 더 큰 사람, 저 사람은 누구야?"
체: "지난번이랑 달라졌는데 무슨 일이야?
루 : "희철군도 지난번이랑 달라졌네요. 무슨 일이에요?
체: “더 잘생겼어요!” ”
(자랑을 하다가 포기하고 카메라를 향해 뽀뽀를 날리며 걸어가는데... 관객 모두가 폭소하고 환호와 박수를 쳤는데...) (어차피 이번 공연은 충격이었다. , 공주님의 재치있는 질문과 답변을 제외하면, 마지막에 나오는 자랑스러운 뽀뽀는 정말 고전 중의 고전이었습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웠지만 MC 루는 패배한 것처럼 좌절했습니다.) p>
2. 지난 3월 25일 방송된 '스타골든벨'에서 진행자는 공주에게 인기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외모와 관련이 크다. 하지만 다른 요소도 있으니 외모로 판단하지 마세요. (자랑 시작부터 끝까지) (자랑을 멈추면 공룡들이 다시 살아납니다)
3 .mc: “희철군 팀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체 : "(귀엽게) 제가 팀의 얼굴이에요.
mc: “유희철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요.
당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체: "외모에 별로 만족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자주 하니까..."
mc: "시원 뒤에서 웃고 있는데...시원군, 솔직히 말해서 희철이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당신이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시원 : "(거침없이) 희철이 너무 잘생겼어요. "(다들 "야——————"라고 하더군요)
희철: "왜 그래~ 그 사람이 나 잘생겼다고~"
mc: "그럼 희철이- 군은 위안씨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당신이 더 잘생겼나요?
희철: "야, 시원이가 동의한다...(일부러 잠시 멈춤)"
관객 모두 웃었다... 시원은 우울해했다... (하하, 그럴 때마다 공주님의 귀여운 자랑에 져버렸네요, 이 외계인 머리가 점점 맘에 드네요)
4. 전주곡...
MC: 그리고 동해진이 오늘 처음 등장했나요?
동하이: (부끄러워하며) 응
MC: 이미지 대회에서 1등 안 했어?
동해 : (겸손) 주셨어요
MC: 아~ 그렇군요
MC: 이미지 각도 좀 보실까요
(동해) 군침이 도는 멋진 포즈)
클라이맥스....
MC: 희철의 이미지 각도는?
공주님: 어디죠? 아, 카메라만 보면 잘생긴 남자들이 다 보이는데... (카메라를 보며 웃는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건 공주님의 자신감과 아름다움 때문이다)
5. 공주: 그렇죠, 엄청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10위안이 달려와서 곰곰이 안아주었어요~~~~~~~~~~~
어떤 두뇌스포츠! 만남
어떤 여자는 희철이가 다 잘한다고 했는데 외계인 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이런 모습은 지구에서도 볼 수 있는 거냐"고 말했다. 그 재치에 한숨이 나와야지, 외계인들!)
(4) 만 위안의 행복
1. 자기 소개를...만 위안의 행복...
"안녕하세요 여러분... 슈퍼주니어에서 평범한 어린이 캐릭터를 맡은 김희철 입니다. ”
”NG! ....내가 아는 한 슈퍼주니어에서 맏형이신데..."(사실 팀에서 맏형이신데...)
"이렇게 작아보여서 그런가.. , 그래서 당신은 어린애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그럼 계속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슈퍼주니어에서 고정된 어린 외모와 고정된 캐릭터를 맡은 김희철입니다. "(하하, 애같은 모습 강조하지 마세요, 우리도 이미 알고 있었죠)
2. 희철의 '만불의 행복'에서는 며칠 동안 굶주린 희철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형의 상황을 걱정했는데 전화기가 계속 잠들어 있더라구요... 카메라 밑에서 기범이가 희철이랑 매일 진지하게 연기하는 걸 봤는데, 기범이가 카메라 앞에서 희철에게 "어서"라는 말을 안 하더군요. 이때 갑자기 휴대폰이 울리더니 "기범"이라고 떴는데... 신이 나서 전화를 받았는데... 기범이는 자신의 상황을 걱정하고... 격려해줬는데... 전화기를 내려놓은 후, 희철이는 눈물이 핑 돌았다.. 그런데 카메라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게 부끄러워서 계속해서 "기범이는 이런 거다. 말없이 남을 배려해주는 거 맞다. 기범이는 그렇지."라고 말했다. 이대로는 절대 자기 것을 내놓지 않는다 기분 나쁘다 쇼를 더럽히자 이렇게 은밀하게 남동생으로 센스있는 남동생으로 묵묵히 동생을 아끼고 스포트라이트를 훔치지 않겠다 형, 그리고 난 말을 너무 많이 하지 않을 거예요... 형을 도와준다고 해도 형도 말을 덜 하고 형을 주인공으로 이용하는데... 이게 희철이가 못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기범에게 집착하지 마세요. (공주님은 정말 감성적이고 연약한 마음을 갖고 있으며 자기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거운 공주님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 외에도 많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확인해 보세요: /f?kz=130968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