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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전문에 대한 설명

금강반야바라밀다경(28-32) 원문 및 설명

2008-03-05 18:02:57 이 글은 블로그 채널 소셜에 게재되었습니다. ·잡담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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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없음 제28호

경 "수보리! 보살이 항하사 등 칠보로 세상을 채우면 강(河)하여 공양하는 자가 있으면 일체 법이 없음을 아느니라 이 보살은 어찌하여 공덕을 얻지 못하였느냐?” "수보리! 보살이 행한 공덕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공덕이 없다고 말합니다."

설명 수보리, 만약 보살이 공덕을 많이 사용한다면 일곱 보석의 세계를 갠지스 강의 모래와 같이 나누어 주느니라. 그리고 모든 법에는 우리의 모습과 중생과 장수가 없음을 알고, 지고의 깨달음의 마음으로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보살은 선대 보살인 수보리가 얻은 공덕을 능가하리라. , 보살은 덕을 위해 축복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보살은 공덕을 얻지 못합니다. 이것을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수보리야, 보살이 얻은 공덕은 실재로 여기지 않고 탐욕과 집착이 없으므로 공덕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

위엄과 침묵의 제29편

경 "수보리!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여래께서 오시면 앉으시고 눕으시면. "이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내 말은. 왜입니까? 여래는 근원도 없고 목적지도 없으므로 여래라고 합니다."

설명 수보리, 누군가가 말한다면: 여래는 오고 가고, 앉고, 앉는다. 아, 그건 바로 여래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오는 것, 가는 것, 앉는 것, 눕는 것 모두 허망한 모습인데, 여래의 실상은 움직이지 않고, 어디에서도 없고, 평범하지도 않고, 비범하지도 않기 때문에 여래라 한다.

합리의 제30장

경 "수보리! 선남자 선여인이 삼천대천세계를 작은 티끌로 부숴버린다면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먼지 티끌이 많으면 더 좋지 않겠습니까?" 수보리가 말했습니다. "세존이시여, 왜 그러십니까? 만약 티끌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부처님께서는 티끌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티끌은 세상이 아니니라 세존이시여, 삼천대세계는 왜 세상이 아니라고 하셨나이까? 즉, 조합이 아니라 조합이라고 합니다. ""수부티! 조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보통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요."

수부티, 좋다고 생각하세요. 남자 선여인이 삼천세계를 작은 먼지로 쪼개버렸다고? 먼지가 그렇게 많나요? 많습니다, 주님. 왜? 수많은 먼지 입자의 표면적인 현상을 보고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부처님께서는 수많은 먼지 입자에 대한 예를 제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왜? 부처님께서는 먼지의 티끌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인 먼지의 티끌을 꿰뚫어 볼 수 있으며, 그것은 단지 티끌이라고 부르기만 하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수많은 티끌이 바로 여래이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물질의 가장 큰 단위인 삼천대천세계를 통하여 그 실체를 깨닫게 하시려고 삼천대천세계를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허망하고 허망한 세계입니다. 왜? 수보리야, 만일 네가 세상이 실재한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많은 조건이 조화되는 현상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여래는 많은 조건이 조화되는 현상은 단지 많은 조건이 조화되는 현상일 뿐이라고 말한다. 여러 조건의 조화라고 불리는 현상. 수보리야, 조건이 결합되는 현상은 존재하지도 않고 설명할 수도 없는 현상이다. 그러나 속인은 탐욕스럽고 현상에만 집착한다.

지견비생31

경 <수보리!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부처님께서 내가 본다고 하시면 사람도 보이고 중생도 본다고 하면 세존이시여, 이 사람은 내가 말한 뜻을 깨닫지 못하나이다." "수보리여, 무슨 말씀입니까?" 사람이 보고, 중생이 보고, 인생이 보인다.” 즉, 그것은 자아관, 사람관, 중생관, 생명관이 아니다. 자아, 사람의 견해, 생명의 견해.”, 이렇게 알고 보고 이해하면 수보리는 법이 되지 않습니다. .

설명 Subhuti, 누군가가 다음과 같이 말한다면: 부처님께서는 모든 중생의 견해를 최고의 깨달음의 마음을 가진 사람의 견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수보리야,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어야 하며, 수보리야, 수보리의 수명을 얻은 자를 보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사람은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 세존이시여, 이런 사람은 여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세존께서는 '사람을 보고, 중생을 보고, 수명을 본다'는 견해를 '사람을 보고, 중생을 보고, 수명을 본다'는 망상적인 견해라고 말씀하셨으나 "나는 사람을 보고, 중생을 보고, 수명을 본다." 그러면 우리는 그 현실, 즉 최고의 깨달음을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보리야, 무상한 깨달음을 얻으려는 사람은 마땅히 이와 같은 지혜와 이와 같은 통찰과 이와 같은 믿음과 모든 법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며 어떤 겉모습에도 집착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수보리야, 여래께서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 환영(幻象)의 국면이요, 단지 어떤 국면이라 일컫는 것이니라. 모든 형상을 보지만 형상이 없다면 여래를 보게 될 것입니다. 어떤 형상이든지 여래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비진리의 삼십초답

경 "수보리! 만일 어떤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아승기세계의 칠보를 가득 채워서 공양한다면. 선남자 선남자여 여인들이여 만일 보리심이 있거든 이 경을 지니고 지니고 지니고 읽고 외우고 남에게 말하여 주지 않으면 어찌 남보다 복이 있겠습니까 그 형상에는 꿈, 환상, 물거품, 그림자, 이슬, 번개 등의 현상이 있습니다. "부처님이 수보리와 모든 비구와 비구니와 우바사카들과 함께 이 경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바시카(upasikas), 세상의 신들과 인간들과 아수라들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들으면 모두 매우 기뻐하며 믿고 실천합니다.

금강반야바라미타경

수보리는 누군가가 무수한 세계의 칠보를 채우면 그에게 주겠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부처를 구하여 중생을 교화하여 이 경전을 닦거나 심지어 네 게송으로 남을 위하여 행하고 읽고 외우고 말하려는 뜻을 품으면 그 공덕은 더욱 크리라 칠보를 바치는 것보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말합니까?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아무 생각 없이 말해야 합니다. 증명하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조건부 방식이고, 조건부 방식은 꿈과 물거품 같아서 원래는 알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물과 이슬처럼 번개처럼 보이더라도 한순간에 사라지고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말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신 후에 장로 수보리와 비구, 비구니, 남자 재가자와 여자 재가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천신과 인간과 아수라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가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것을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