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바로 목욕해서는 안 된다. 격렬한 운동 후 인체는 체온의 상수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 표면 혈관이 확장되고 땀구멍이 커지고 땀이 늘어 열을 식히는데, 이때 목욕냉수욕이 갑자기 혈관을 자극해 즉시 수축하고 혈액순환저항이 커지며 심폐부담이 커지면서 신체의 저항력이 감소하면 병에 걸리기 쉽다.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피부 안의 혈액이 계속 늘어나 혈액이 근육과 피부로 과다하게 흐를 수 있다 그래서 격렬한 운동 후에 꼭 휴식을 취하고 샤워를 해야 한다.
셋, 폭음해서는 안 된다. 격렬한 운동 후 갈증이 날 때, 어떤 사람들은 폭음탕이나 기타 음료를 마셔서 위장 부담을 가중시키고 위액을 희석시켜 위액의 살균 작용을 낮추고 음식의 소화를 방해한다. 물을 너무 빨리 마시면 혈액용량이 너무 빨리 늘어나 갑자기 심장의 부담을 가중시켜 체내 칼륨 나트륨 등 전해질에 일시적인 장애를 일으키며 심부전, 심폐복부 팽창 등이 발생하므로 운동 후 물을 너무 빨리 마셔서는 안 되고, 차가운 음료를 마셔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체온의 발산에 영향을 주어 감기, 복통 또는 기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넷째, 설탕을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격렬한 운동 후에 단 음식이나 설탕물을 먹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운동 후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내의 비타민 B1 이 많이 소모되고 권태, 식욕부진 등을 느끼며 체력 회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격렬한 운동 후 비타민 B1 이 함유된 음식 (예: 채소, 간, 계란 등) 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운동 후 단 음식을 좋아하면 야채 등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
5, 술을 마시면 안 된다. 격렬한 운동 후세 사람들의 신체 기능은 높은 수준에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술을 마시면 몸이 알코올 성분을 더 빨리 흡수하여 혈액으로 들어가게 되고 간 위 등 장기에 대한 피해는 평소보다 더 심해질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지방간, 간경화, 위염, 위궤양, 치매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운동 후 목마른 맥주도 좋지 않다. 혈액 속의 요산이 급격히 증가하여 관절에 큰 자극을 주고 염증을 일으키며 통풍을 일으키는 등.
여섯째,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 운동 후 흡연은 인체의 신진대사가 빨라지고, 체내의 각 장기가 높은 수준의 작업 상태에 있으며, 연기가 대량으로 체내에 들어오게 하고, 운동 후 기체가 대량의 산소를 필요로 하고 만족을 얻지 못해 일산화탄소 니코틴 등의 물질에 더 취약하게 된다. 이때 흡연은 평소보다 너에게 더 해롭고, 산소 흡수가 원활하지 않아 기체 운동 후 회복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사람들은 더욱 피로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