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7월 16일 광둥성에서 태어난 궈밍샹은 중국의 영화배우이자 베이징영화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 TV 시리즈 '파도'에 출연했다. 2000년에는 의상 서스펜스 드라마 '영바오청천'에서 사이위안 역을 맡았다. 2005년에는 도시 감성 드라마 '작은 마을 이야기'에 출연했다. 2008년에는 민국 감성 드라마 '소청추'에서 육대유 역을 맡았다. 2009년 도시 감성 드라마 '중국 연애'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의상 시간여행 감성 드라마 '궁'에서 소순자 역을 맡았다. 2011년에는 민국 감성 드라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의상신화 사랑영화 '화이트 폭스'에 출연했다. 2015년에는 사극 '항일영웅 기계광'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