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의 날(만인의 날)은 매년 11월 2일을 기념한다. 이 축제는 가톨릭 영혼을 정화하는 달의 둘째 날로, 이날은 친척을 기념하고 영혼을 정화하는 날이다. 죽은 자를 위한 기도에 관해서는 초기 천주교에서는 죽은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습이었습니다. 베네딕토회 수도사들은 항상 11월 1일 저녁 수업 시간에 죽은 이들을 위한 경전을 낭송하는 데 익숙했습니다. 이 전통의 영향을 받아 교회는 나중에 11월 2일을 죽은 이를 기념하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죽은 자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하루빨리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는 11월 2일을 죽은 자들을 추모하는 날로 정하고 죽은 자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바랐으므로 나중에는 11월에도 영혼 연단을 위하여 기도하도록 권유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11월을 연옥의 달로 정하고 특별히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죽은 이들을 추모하는 날 오후에는 천주교 묘지에서 죽은 모든 신자들을 기억하는 거룩한 제사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가수 : Andrew Johnston
노래제목 : Pie Jesu
Pie Jesu는 미사입니다. 레퀴엠 미사는 가톨릭교회가 고인을 추모하는 미사입니다. 이 미사는 장례식으로 사용되는 것 외에도 매년 11월 2일 위령일 전례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연옥에 있는 망자를 위한 미사를 거행하면 연옥에서의 수명을 단축하고 더 빨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노래는 죽은 자를 천국으로 데려가며 산 자에게 위로를 주는 천국의 소리와 같습니다. 하느님의 어린 양, 이 세상 죄를 없애시고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파이 예수, 파이 예수, 파이 예수, 파이 예수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Sempiternam
도아 에이스 레퀴엠
셈피테르남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