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발바닥 동물의 발자국으로, 전체 손바닥을 볼 수 있다. 포유동물 중에서 앞다리의 손목, 손바닥, 손가락 또는 뒷다리의, 발바닥, 발가락으로 모두 착지보행하는 방식을 중족선이라고 한다.
곰, 원숭이, 팬더고양이, 비버, 돼지오소리, 사향고양이 모두 이런 발자국을 가지고 있어 현지 지리적 위치와 자연조건을 결합해 범위를 좁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