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에는 믿는 사람이 많지 않다.
' 진주격제 2 부' 는 경요동명 소설을 각색한 고풍스러운 청나라 코미디로 손수배 이평이 감독, 경요가 직접 시나리오 작가, 임심여, 쑤요우펑, 주걸, 장철림 등 공동 주연을 맡았다. 이 연극은 첫 편의 줄거리를 이어가고, 제비, 자웨이 등은 향비가 어쩔 수 없이 도망가게 하는 이야기를 이어갔다.
줄거리 소개
향은 회강의 공주다. 그녀의 아버지는 대청과의 교제를 위해 그녀를 황제에게 바쳤고, 춤을 바칠 때 황상에게 한눈에 마음에 들어 향비로 봉했지만, 향은 황상에 대한 감정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애인이 있고, 몬단은 그녀를 따라 경성으로 왔다. 그래서 함향은 줄곧 떠나고 싶어했다. 나중에 엘강 일행의 도움으로 나비를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을 이용해 왕궁을 빠져나와 몽단과 함께 있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당시 그들은 황제에게 향비가 나비로 변해 날아갔다고 말했지만, 황제도 어리석지 않았다. 당연히 이런 말을 믿지 않았다. 이를 위해 영기르강 제비자웨이를 감옥에 가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