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을 줄이자는 해외의 공익 광고 시리즈입니다. '단체로, 버스로, 더 스마트하게 여행하세요'라는 제목입니다.
게에 강한 바닷새 외에도 반딧불이, 개미, 펭귄 등 세 가지 동물이 등장하는데, 이 역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