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조카의 성장을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회사를 설립해 신인을 지원하고 서서히 은퇴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잘 알려진 사랑, 전지현과 빅스 부부를 비롯해 연예계는 끊임없이 이혼 소식으로 떠들썩합니다. 다행히 비와 김태희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커플입니다. 얼마 전 지나가던 행인이 비 부부가 포옹하며 걷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을 보면 누구나 가장 사랑스러울 수 있죠.
김태희는 한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 광고 캠페인을 엄마의 모습으로 촬영했습니다. 광고 캠페인과 함께 광고 속 김태희와 두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김태희는 광고 속 '딸'과 함께 흰 티셔츠를 입은 채 어린 딸을 보여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태희는 아기를 손에 꼭 안고 마치 친자식과 함께 있는 듯한 엄마의 사랑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은 포토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41세인 김태희는 여전히 동안 외모지만 세월의 흔적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는 두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습니다. 김태희는 집에 있을 때 연기를 하면서 노출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배우들은 결혼 전에는 아무리 영향력이 있어도 결혼 후에는 착한 며느리가 되어 가족을 돌봐야 합니다. 전지현은 재벌 2세인 최준혁 씨와 수년간 결혼 생활을 하며 두 형제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기가 없는 날이면 이른 새벽에 일어나 남편의 아침밥을 차려주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등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완전히 내려놓았다고 합니다.
김태희는 부잣집 딸이지만 전혀 세련되지 않았다. 결혼 후 비의 아버지와 여동생과 함께 살았죠. 전지현처럼 가족을 위해 요리할 시간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덕이 많아요. 김태희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게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아내가 있는 비는 김태희를 소중히 여기고 아내를 먼저 생각하겠다고 여러 번 선언한 바 있다. 김태희를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김태희는 다른 사람의 것이 될 거라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