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의 난', '시조도둑', '당성성기의 연기와 구름'.
1. 중국문학네트워크의 검색어에 따르면 '수난'(구 '조국'): 알코올 중독자인 작가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 역사 소설이다. 수나라 양제(陽皇) 때의 일이다.
2. '건국도둑': 17k 노벨네트워크에서 연재 중인 가상의 역사소설이다.
3. 『당나라 번영의 연기와 구름』: 현재 연재 중인 소설이기도 하다. 작가는 술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