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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서우로 하이딜라오 살인 사건

평범한 싸움은 '하이디라오 해킹당한 사람들'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5월 25일 이른 아침, 웨이보에는 '하이디라오가 상하이 창수로에서 사람들을 해킹했다'라는 영상이 돌았고, WeChat Moments People' 동영상과 함께 여러 사진과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총책임자로 신분이 인증된 웨이보 네티즌인 정(Zheng)은 초기 포스터 중 하나였으며, 거의 3,000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웨이보 게시물의 조회수는 거의 5,000회에 달합니다.

상하이 푸퉈창서우루 경찰서 경찰은 이 사실을 알고 즉시 조사에 착수했고, 이날 온라인에 게시된 내용이 루머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은 The Paper에 5월 25일 이른 아침에 경찰서에서 경보를 받았지만 사건은 그저 평범한 싸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사건 당시 귀저우 출신 남성 5명과 남성 2명, 여성 1명이 길가에서 말다툼을 벌였고, 이후 귀저우 남성 한 명이 손톱깎이를 꺼내어 몸을 긁는 등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어 다른 사람의 팔과 허벅지에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는 남성의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됐다. 이 싸움으로 인해 1명이 경상을 입었고, 2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3명이 법에 따라 형사 구금되었습니다.

싸움은 끝났지만, 이로 인한 온라인 루머는 창서우루 경찰서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찰 확인 결과, 앞서 언급한 정씨(여성, 상하이인)가 웨이보에 올린 사진은 사실 '대체'였으며 창서우로 전투 현장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범인이 찍은 사진이었다. 후베이의 경우. 웨이보에 루머를 퍼뜨린 또 다른 사람 장씨(여, 푸젠성 출신)는 사건 당일 집에 있었으며 현장 상황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게다가 정씨와 장씨는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 제25조에 따르면, 유언비어를 퍼뜨리거나 위험, 전염병, 치안상황에 대해 허위로 보도하는 행위, 기타 고의로 공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는 중범죄에 해당한다. 행위가 엄중한 경우에는 5일 이하의 구류 또는 500위안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에 경찰은 장씨가 자진 투항하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는 이유로 장씨를 3일간 행정구치했다.

경찰: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루머를 퍼뜨리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