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후궁: 제왕의 첩' 홈페이지에 따르면 화연이 입궁하도록 배정된 것은 자발적인 것이 아니다. 화연은 입궁한 뒤 귀인 김씨 등 각종 괴롭힘을 당했지만 화연은 다른 사람을 해칠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왕의 첩 화연은 좋은 사람이다. 후궁: 제왕의 첩' 은 김대승이 연출하고 김규리, 김민준, 김석균이 주연한 한국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