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천 번 키스 40 회 국어판 전집 줄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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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 < /p>
찬누의 유치원 공연 당일 연인 준희를 만나고 싶었던 태경은 찬누에게 축구 경기를 보러 가겠다고 약속한 뒤 급히 떠났다. 축구 경기를 보기로 약속한 날 태경은 다시 약속을 어기고 태경을 대신해서 찬누의 주영을 데리러 엘리베이터 앞에서 우빈과 충돌하여 우빈의 손에 있는 도자기를 깨뜨렸다. 축구장에서 주영과 찬누는 길을 잃었고, 초조할 때 찬누와 우빈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 /p>
2 회 < /p>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주영은 집 앞에서 준희와 키스하는 태경을 보고 경악했다. 주미는 우진과의 첫 만남이 생각나서 행복에 빠졌다. 우빈은 주영이 연락이 없는 것을 보고 꼭 도자기를 배상하라고 맹세했다. 주영과 준희가 만나 태경과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 /p>
3 회 < /p>
태경은 꽃을 들고 주영을 기쁘게 하며 이유를 모르는 태경모가 그의 행동에 불만을 품고 있다. 민애자가 우진에게 소개팅을 재촉하자 우진은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주미는 우진을 만나기 위해 매일 아침 운동을 하러 나와 오랜만에 우진을 보고 기뻐했다. < /p>
제 4 회 < /p>
우빈은 도자기의 돈을 주영에게 돌려주고 주영은 거절을 주장했다. 민애자는 제멋대로 시간을 약속하고 우진을 소개팅하게 했고, 장 회장도 우진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말했다. 우진에게 거절당하고 분노한 주미는 친구와 함께 술을 마셨고, 그곳에서 술에 취한 우진을 발견했다. < /p>
5 회 < /p>
태경은 다시 거짓말을 했고 주영은 태경과 준희가 여행을 간 것을 알고 이혼을 결심했다. 우진은 어쩔 수 없이 소개팅 장소에 와서 소개팅 여자에게 주미를 자신의 애인으로 소개하도록 강요당했다. 주영이 슈퍼마켓에 와서 쇼핑을 하며 어릴 때 자신을 버리고 떠난 생모 류지선과 스쳐 지나갔다. < /p>
제 6 회 < /p>
주영은 태경이 이혼서에 서명하도록 했다. 장 회장은 냉막 우진이 사랑하는 일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집으로 데려오라고 했고, 우진은 주미에게 도움을 청했고, 주미가 제시한 조건을 듣고 당황했다. 장회장과 민애자가 만나다. < /p>
7 회 < /p>
주미가 우진의 집에 왔을 때 장회장과 가족들은 명랑한 성격의 주미에 호감을 느꼈다. 우진은 장 회장에게 주미를 집으로 보내라고 재촉했고, 집 앞에서 복주를 만나 주미의 집으로 끌려갔다. 우빈은 유경이 자기 집 거실에서 혜빈과 친밀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 /p>
제 8 회 < /p>
주영은 우연히 리조트에서 우빈을 만났고, 그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발을 다쳐 유빈이 주영을 업고 기숙사로 보내졌다. 리조트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시 한 번 우빈의 도움을 받은 주영은 우빈에게 호감을 금치 못했다. 주미는 장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지만 우진에게 거절당했다. < /p>
9 회 < /p>
유경이 회사에 가서 우빈을 찾았다. 유경은 혜빈에게 전화를 걸어 술을 마셨지만 혜빈 가족은 큰아버지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우진이 리조트 본부장이 되는 것을 축하했다. 우진은 리조트에 일하러 갔다. 일하는 첫날부터 주미를 만났다. 주미의 인터뷰 대상은 바로 장우진이다. 주영은 매일 신발을 열심히 디자인하고 있지만, 늘 감각을 찾지 못하여, 할머니는 주영이 나가서 걸어갈 것을 건의했다. 우빈은 재영이 느낌을 찾을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카메라를 들고 거리로 나가 신발 사진을 많이 찍은 뒤 주영에게 밥을 대접하는 것을 보답으로 달라고 요청했다. 우진은 남자 동료와 장난치는 주영이 좀 언짢은 것을 보고 퉁명스럽게 보기에 불편했다. 양준희는 집을 찾아 박태경의 아이를 임신하고, b 초음파 사진도 들고, 사상 주미에게 회장에게 장갑 한 켤레를 선물했다. 유경은 주영과 우빈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혜빈을 찾아와 알아보았다. 회장은 주미와 우진이 가짜 연인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우진은 회장 앞에서 마음을 바꿔 주미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 /p>
제 10 회 < /p>
거짓말 폭로를 당한 우진은 장회장에게 주미와의 혼사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고 주미는 우진의 갑작스러운 제의에 당황했다. 준희는 태경의 집에 와서 아픈 척하며 태경의 집에 있었다. 우진의 청혼에 대해 심사숙고한 후 주미는 할머니와 복주 자신이 결혼할 수 있는지 물었다. < /p>
제 11 회 < /p>
우빈은 주영 사고 소식을 받고 급히 달려와 주영이라고 주장하는 가족들이 그녀를 돌보았다.
장 회장은 주미에게 부모님에 대해 물었고, 주미는 교수였던 아버지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어머니에 대해 말하면서 지선은 듣고 깜짝 놀랐다. 준희는 태경의 집에 와서 태경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 /p>
제 12 회 < /p>
지선은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우진계모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결혼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할머니에게 우진과 주미를 위해 자신을 모른다고 간청했다. 준희는 태경을 속이고 웨딩드레스를 사서 태경모에게 결혼식에서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 /p>
제 13 회 < /p>
우빈은 주영이 대상을 수상한 것을 축하하고, 태경과 유경은 친밀한 두 사람을 보고 각각 우빈과 주영을 찾아 질문했다. 유경은 우빈이 주영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자기 회사에 입사한 주영을 더욱 가혹하게 대했다. < /p>
제 14 회 < /p>
복주는 우진과 주미 상견례에 함께 가고 싶었지만 지선을 만나는 할머니가 복주를 막을까 봐 걱정했다. 우빈은 주영 곁을 배회했지만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는 주영은 우빈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지선은 주미에게 전화해서 주영과 함께 만나야 한다. < /p>
제 15 회 < /p>
민애자 동생의 장례식이 끝난 후, 지선에게 화가 나서, 지선은 듣고 결국 무너졌다. 주영 가입? 신발을 만든 후 열심히 일했지만 유경은 일부러 지방평가회에서 주영에게 잡지 화보 촬영장에 가라고 했다. 한편 우진은 주미가 제주도로 이틀 밤 출장을 가는 것에 대해 주미티가 회사 사퇴를 요구하자 두 사람은 크게 싸웠다 ... < /p>
제 16 회 < /p>
우진이 출장을 간 주미와 함께 출장을 간 후 마음을 놓았다. 유경은 우빈을 찾아와 우빈의 운동선수로 자신의 회사 모델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운전 중인 우빈은 태경과 준희가 앞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 무례하게 차를 그들 앞에 세웠다. < /p>
제 17 회 < /p>
우빈이 주영을 찾아와 마음을 열고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고, 주영은 더 이상 우빈을 거절할 수 없었다. 유경은 자신과 밥을 먹기를 거부한 우빈과 주영과의 만남을 보고 주영 자신과 우빈이 연인이었다고 말했다. 우진은 주미에게 제주도에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고, 주미는 듣고 슬펐다. < /p>
제 18 회 < /p>
주영은 유경이 병실에서 우진을 껴안는 것을 보고 당황했다. 혜빈은 주영을 찾아와 우빈을 만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준희는 태경을 기소했고 태경은 어쩔 수 없이 주영과 이혼했다. 친구가 민애자에게 우빈이 여자와 데이트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자 민애자는 우빈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 /p>
제 19 회 < /p>
이모는 우연히 지선을 만나 지선이 주미의 엄마인지 물었다. 공교롭게도 주미가 나타나서 지선은 매우 당황했다. 자기 때문에 모욕을 당한 주영을 생각하면 우빈은 가슴이 아프다. 우빈은 혜빈을 찾아 그녀가 자신을 지지하기를 원했고, 혜빈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미와 우진이 웨딩사진을 촬영한 날 스튜디오에 간 우빈은 주미를 보고 깜짝 놀랐다. < /p>
제 20 회 < /p>
주영은 주미와 결혼한 사람이 우빈의 사촌이라는 것을 알고 마음이 복잡했고, 우빈은 주영을 데리고 해변에 왔다. 주미와 우진이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서로의 감정이 깊어졌다. 민애자가 유경을 찾아와 우빈이 사귀는 사람을 캐묻자 유경은 주영의 이름을 말했다. < /p>
21 회 < /p>
주미와 우진은 신혼여행을 갔는데 주미의 급성 복통으로 가지 못했다. 혜빈은 웨딩홀에서 주영을 발견하고 주미와 주영이 자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진은 병실에서 주미에게 노래를 불렀다. 장 사장은 우빈이 좋아하는 사람이 주미의 언니라는 것을 알고 단호히 반대했다. < /p>
제 22 회 < /p>
우빈이 주영을 데리고 집에 왔을 때 민애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고 기절했다. 우진과 주미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지선은 민애자의 집에 와서 차가운 주영을 보았다. < /p>
23 회 < /p>
지선은 주영과 우빈이 헤어지도록 설득했다. 민애자와 유경이 커피숍에 와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 유경은 일부러 주영에게 많은 일을 안배해 우빈과의 만남을 막았고, 우빈은 오히려 회사에 와서 야근을 하는 주영을 동반했다. 태경은 주영이 야근하는 것을 듣고 주영의 사무실에 와서 우빈과 주영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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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4 회 < /p>
민애자는 주영의 집 앞에서 주영이 우빈의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화를 내며 우빈은 집에서 쫓겨났다. 태경은 주영과 우빈이 외박을 했다는 것을 알고 찬누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주미는 커피숍에 와서 주영을 찾아왔는데 민애자에게 찬물을 끼얹은 주영을 발견했다. < /p>
제 25 회 < /p>
장 사장과 민애자는 우빈이 폭력사건에 휘말렸다는 전화를 받고 경찰서로 급히 왔다. 두 사람은 더 이상 우빈을 막을 수 없다고 느끼고 주영과 결혼하기로 동의했다. 주미는 우진과 만난 지 100 일 만에 선물을 준비했고, 우진은 그녀에게 어떤 선물을 원하는지 물었고, 주미는 어머니를 원한다고 대답했다. 민애자는 지선에게 주미와 주영을 조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 /p>
26 회 < /p>
우진은 주미생모의 행방을 알아보고 온 가족 앞에서 주미와 주영의 죽은 아버지를 언급하며 류지선은 다시 응급실로 보내졌다. 우빈은 주영을 데리고 예배당에 와서 청혼하고 자신의 꿈을 고백했다. 민애자는 주영과 우빈의 결혼 날짜가 다가옴에 따라 일부러 혼수를 들고 결혼식을 방해했다. < /p>
27 회 < /p>
우진은 주미의 생모가 지후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고 민애자는 우빈의 결혼식을 위해 주영과 만나 아이를 전남편에게 보내달라고 했다. 장 회장의 집에서는 연달아 신비한 전화를 받았다. < /p>
제 28 회 < /p>
민애자는 약혼 강당을 예약할 때 친구를 만났고 주영의 과거가 알려질까 봐 걱정이 되지 않았다. 지선은 발신인이 없는 봉투에서 제적본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손이 화상을 입었다. 민애자는 주영과 태경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주영을 불러 호되게 꾸짖었다. < /p>
29 회 < /p>
지선은 우진이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에게 돈을 준 것을 알고 있다. 주영과 찬누는 우빈의 집에 초대되었고, 주영은 민애자를 위해 손수 구두를 디자인했다. 밥을 먹고 있는 주미는 갑자기 메스꺼움을 느꼈다. < /p>
제 30 회 < /p>
민애자는 지선이 주영과 주미생모라는 것을 알고 유빈에게 즉시 주영을 데려오라고 큰 소리로 말했지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우빈은 아버지 장 사장을 통해 지선이 주영의 생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
제 31 회 < /p>
우빈이 지선에게 질문을 하자 지선이 아는 상처가 많을수록 커진다고 말했다. 민애자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화가 나서 지선의 일을 어떻게 묵인할 수 있는지 물었다. 할머니는 초빙식을 우빈에게 돌려주어 약혼 취소를 원하셨다. < /p>
제 32 회 < /p>
주미는 수수한 셔츠를 다림질할 때 실수로 다림질을 했고, 수아는 주미용불에 난감한 지선은 수아를 위로했다. 장 회장은 우연히 지선의 지갑에서 주영과 주미의 어린 시절 사진을 발견했다. < /p>
제 33 회 < /p>
민애자는 장회장을 찾아 지선의 비밀을 말하고 싶었지만 장사장에게 저지당했다. 주영이는 매일 슬픈 나날을 보내고 우빈도 일에 몰두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잊으려고 노력한다. 장 회장은 우연히 주미의 원래 주아라는 이야기를 듣고 추억을 더듬기 시작했다. < /p>
제 34 회 < /p>
장 회장은 지선덕의 과거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태경은 주영과 우빈의 파혼 사실을 알게 되자 주영 주위를 배회하기 시작했다. 지선덕 제적본에서 주영과 주미의 이름을 본 장 회장은 분노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 /p>
제 35 회 < /p>
우진은 장회장을 설득하여 지선을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장 회장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지선의 가출로 타격을 입은 주미는 복통을 느끼고 쓰러졌다. 할머니는 지선이 집에서 쫓겨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 /p>
제 36 회 < /p>
주미는 가출할 수아를 막다가 계단에서 굴러내려 유산을 했다. 우진은 지선에게 전화를 걸어 주미가 유산했다고 댓글을 달았고, 그녀가 주미 곁을 지키게 했다. 고아원에서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는 지선은 자원봉사자가 될 주영을 보았다. < /p>
제 37 회 < /p>
주미는 장 회장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회사에 왔지만 장 회장에게 냉대를 받았다. 지선은 주미유산 소식을 듣고 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자책했다. 우빈과 주영이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기현은 준희를 다시 찾아와 괴로워 죽는 척했다. < /p>
제 38 회 < /p>
자살을 시도한 지선은 병원에서 깨어나 가족들이 온다는 말을 듣고 급히 피했다. 지선 소식을 들은 장 회장은 몸이 날로 쇠약해졌지만 지선을 용서하려 하지 않았다.
준희는 집을 담보로 한 돈을 기현에게 주었다. < /p>
제 39 회 < /p>
우진이 시험원에서 지선을 찾아 집으로 돌아가라고 부탁했다. 중환자실로 옮긴 장 회장은 깨어났지만, 기억장애로 지선을 집에서 쫓아낸 일이 생각나지 않았다. 가족들은 지선을 찾기 위해 애쓰는 장 회장을 보고 지선을 설득해 돌아오기로 했다. < /p>
제 40 회 < /p>
태경은 호텔에서 기현과 친밀하게 함께 있는 준희를 발견하고 화가 나서 이혼을 제기하며 준희를 쫓아냈다. 장 회장은 주영과 주미의 어린 시절 사진을 떠올려 우진에게 지선 딸의 행방을 알아보라고 지시했고, 우진과 지선은 장 회장이 기억을 되찾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미와 우진이 공연을 보러 갔는데 우빈과 유경을 발견했다. < /p>
제 41 회 < /p>
유경과 우빈의 가족들이 스키장에 와서 뷔페 바비큐 파티에서 혜빈과 친했던 진호를 만났다. 장 회장은 이상한 기억으로 불안함을 느꼈다. < /p>
제 42 회 < /p>
유경은 자신의 과실을 주영에게 밀었다. 장 회장은 우진이 왜 지선을 내쫓았는지 물었고, 지선은 주미가 자신의 딸이라고 말했다. 가족에게 속았다고 느낀 장은 화를 내며 지선에게 이혼을 제안했다. < /p>
제 43 회 < /p>
주영은 찬루를 데리고 스키장에 와서 선수들과 함께 놀고 있는 우빈을 만났다. 준희는 돈을 속이고 도망친 기현을 찾아 태경에게 설명하라고 했다. 장 회장은 주미로부터 지선의 몸이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하게 했다. 우진은 지선에게 장 회장과 이혼하고 싶은지 물었다. < /p>
제 44 회 < /p>
우진은 병원에서 전화를 받고 지선의 병세가 심각한 것을 알게 되자 우진은 이 일을 주미에게 알리고 지선의 행방을 사방으로 알아보았다. 사랑하는 아들은 뉴욕에서 온 유경모로부터 전화를 받고 유경과의 혼사를 고려해 보라고 유빈에게 말했다. 장 회장은 지선이 즉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고통스러웠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