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동지부터 1951년 6월까지의 3차, 4차, 5차 전투에서 '38도선'을 넘어 싸우다 전사한 의용열사들은 군대가 퇴각하자 그 자리에 묻혔다. 이들 순교자들의 유해는 완전히 부패되어 뼈만 남았다.
1953년 7월 중하순, 6·25전쟁 휴전을 앞두고 중국의용군이 전개한 진성전투에서 적의 방어선을 뚫고 진격하다 전사한 병사들이 전투에서 적군을 섬멸하는 임무를 완수한 뒤 퇴각하자 그 자리에서 전사했다.
정부는 연대급 이상 간부와 본국으로 이송해 매장할 수 있는 특급 및 1급 전투 영웅을 제외하고는 전사한 군인을 근처에 매장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1951년 10월 23일, 동북인민정부와 동북군구는 《선양열사묘역의 혁명열사 관장에 관한 임시조례》를 공포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였다. 미국 침략에 대항하고 원조하기 위한 전쟁에 직접 참여하는 군대 및 기타 단체(또는 연대에 상당하는 것) 이상 또는 질병으로 사망한 군대(또는 이에 상응하는 것)의 지도부가 승인한 특별한 영웅 및 모델, 본 규정의 조항에 따라 공원에 매장될 수 있습니다."
추가 정보:
미국 침략에 저항하고 한국을 지원하기 위한 전쟁에서, 세 번째, 네 번째, 가장 치열한 전투인 다섯 번째 전투는 모두 "38선" 남쪽에서 벌어졌습니다. 의용군 본부의 전후 보고에 따르면, 4차 전투에서 의용군은 78,000명의 적을 전멸시켰고, 5차 전투에서 의용군은 42,000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의용군은 82,000명의 적을 전멸시켰고, 의용군은 피해를 입었다. 사상자 75,000명.
단둥시 진장산(金江山) 북기슭에 위치하며 1951년 5월 1일 건립되었다. 미국 침략에 저항하고 조선을 도운 열사들의 묘소로 국군 제50군이 건립하였다. 단둥의 중국인민지원군 묘지이기도 합니다. 기념비 앞과 뒤에는 항미원조전쟁에서 전사한 순교자 264명이 묻혀 있다. 그 중에는 인민영웅, 전투영웅, 특별공로관 등이 13명이며, 연대급 간부도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