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 C
심박수가 빨라지면 (> 120 회/분) 이완기 초기와 이완기 말기 분마율의 추가 심음이 겹쳐져 중복성 분마율 (삼음률) 이라고 한다. 심박수가 느려지면 다시 사음율로 돌아간다. 심근병, 좌심, 우심부전, 심쿵 과속 환자에게 흔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