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31 회에 등장한다. 장량충이 송별할 때 아쉬워하지 않기 위해 송별 파티를 거절하고 방도만 알려준 상태에서 항공권을 바꿔 혼자 출국했다. 장량충이 알고 공항으로 갔을 때 소우는 이미 비행기를 타고 날아갔다.
장소우, 드라마' 이별' 속 캐릭터로 후선훈이 연기한다. 중학교 3 학년, 장량충 아들, 방송이, 김금진의 동창으로 비교적 반항적인 소년이다.
확장 데이터:
방가, 방원, 동문결의 마음은 딸 방송이의 갑작스러운 성적에 얽매여 각종 사업, 생활, 가정, 학교의 이유로 부부가 송이가 출국하지 않는 선택에 흔들리고 있다.
일련의 학교와 가정의 크기 사고를 겪은 후, 방원 부부는 도피적으로 송이를 해외로 보내기로 선택했지만, 이 집을 거의 붕괴시킬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결국 출국한 송이는 용감하게 국내로 돌아가 지속적인 교육을 하기로 선택했고, 방가도 행복을 재건할 희망을 갖게 됐다.
김씨네 김금금은' 학신' 으로 출국할 필요가 가장 없었지만, 거문고의 어머니 오가니는 거문고를' 좋은 교육' 이라고 부르고 싶었는데, 굳이 거문고를 출국시켜 심학을 시키려 했기 때문에 남편 김지명과도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부모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거문고는 이모 파니를 통해' 반간계' 를 펼쳤고, 마침내 가니는 좋은 교육이 학교 교육일 뿐만 아니라 부모의 사랑과 가정의' 교양'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부자의 큰 사장인 장량충은 외풍은 무한하지만 집에서는 혼세 못된 왕 장소우와 젊은 애교 아내 티나의 갈등에 시달렸다. 원래 학교 성적이 구제되지 않고 집에서 또 성가시게 하는 소우에게 출로를 찾으려고 했는데, 장량충은 의외로 소우가 출국하는 길에 차근차근 성장하여 우수하고, 철이 들고, 티나와의 갈등도 점차 해결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지혜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