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CH 밀레니엄 혈전편에서 야마모토 중국은 우하바흐와의 전투에서 패배했다.
유하바흐가 한 호투와 교전하면서 유원재는 영반대와 4 대 귀족 대표를 이끌고 결전 전장에 왔고, 이때 이미 3 명의 가짜 제로 대원이 나타나 각각 4 명의 대장과 부대장의 총해를 탈취하고 그 힘을 이용해 시신계에 피해를 입혔다. 류원재는 네 명의 대장인 변해가 빼앗긴 것을 보고 분노하며 가짜 반대원에게 돌진해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결국 류원재는 가짜 제로반대원을 성공적으로 물리치고 다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오게 했다. 그러나 류원재는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상반신이 참수되어 결국 불행히 숨졌다.
유원재의 죽음은 적을 전멸시키겠다는 그의 결심과 개인의 안위를 돌보지 않는 용감한 작전으로 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