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이름: 분비연
가수: 진호덕
앨범: 1970 년대 100 대 밀레니엄 선정 시리즈
진호덕-분비연
천산분리
눈물에서 구슬처럼 억지로 떨어지려 해도 여전히 눈
이별의 정이 무한하다고 하소연하고 싶다. 어떻게 무한한 정을 호소할 수 있는가
또 한 번 마음이 싱겁고 파도가 심해질까 봐
지난 일을 허탄회하게 꿈꾸다
오직 뇌간 소식과 게으름이 영원히 존재하겠다고 맹세하고 싶다
기쁨만 원망한다 왜 너무 일시적인가
눈 깜짝할 사이에 인연이 제한되어 있다
나는 너를 기분 나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그대를 보내 눈물을 참는다는 것을 알고
아 어려워요
애석하게도 분비 푸대접 원한이 몇 차례 있었다
마음을 홍과 기러기에 맡기다
당부하면 지루하지 마라
너에게 외로움을 원망하도록 가르치지 마라
기쁨만 원망한다 왜 너무 일시적인가
눈 깜짝할 사이에 인연이 제한되어 있다
나는 너를 기분 나쁘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그대를 보내 눈물을 참는다는 것을 알고
아 어려워요
애석하게도 분비 푸대접 원한이 몇 차례 있었다
마음을 홍과 기러기에 맡기다
당부하면 지루하지 마라
외로움을 원망하도록 가르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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