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문장은 '날아다니는 눈이 흰 사슴을 향해 쏘고, 웃음의 주인공은 푸른 원앙에 기댄다'로, 진용의 14자 이름 첫 글자를 모아 정리한 시이다. 15 작품.
"날아다니는 눈이 흰 사슴을 쏘고, 웃음책 영웅이 푸른 원앙에 의지한다"에는 "나전여우외전", "설산날여우", "연성각", "팔선" 등이 있다. 용의 일부', '콘도르 영웅', '전기', '백마가 서풍에 포효하다', '사슴과 가마솥', '검객', '콘도르 영웅전설', 'The Swordsman' 콘도르 영웅전설', '기사의 여정', '천공의 용검', '청혈검', '원앙' 칼' 등이다.
2.jpg
진용은 위에서 언급한 14편 외에도 그의 소설과 이를 각색한 영화인 '월여검'과 그의 생애 동안 15편의 작품을 썼다. 텔레비전 작품, 계약 수많은 관객들의 기억을 사로잡으며 누구도 넘을 수 없는 시대를 만들어냈다.
진용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무협소설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양우성의 무협소설이 완성을 앞두고 있었고, 그 역시 창작의 병목기에 이르렀기 때문에 진용은 이를 받아들였다. 신문 편집장의 초청으로 무협소설 집필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