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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대 대통령도 좋은 결말이 없는데, 무슨 원인

꽃을 빌려 부처님을 바치다

첫째, 한국은 완전히 독립국가가 아니다.

정글의 법칙에 따른 세계에서 소국 정치는 원래 대국의 영향을 받기 쉽지만 한국은 완전히 독립하지 않은 나라로, 지금까지 본토에는 수만 명의 미국 주둔군이 있으며, 한국 정부는 자국 군대의 지휘권까지 미국의 손에 쥐고 있다. 이런 나라는 정치적으로 미국의 지배를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정치적으로 미국에 얽매여 하인국인 대통령이 주국을 불쾌하게 하면 바꿀 때가 되었다. 한국의 두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에 의해 전복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는 군인이 미국이 당시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발견하면 정치적 투기를 위해 행동을 취하고 쿠데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둘째, 한국은 법리적으로 뿌리가 바르지 않다.

조선반도는 청말부터 일본 침략자에 의해 점령된 지 50 년이 되었는데, 당초 조선항일 구국자들은 주로 소련의 지지를 받았고, 중국 동북과 북한 북부에서 유격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항일 구국으로 인해 나중에 조선민주주의 * * * 와 국가를 세웠다. 한국은 법리상으로는 상대적으로 뿌리가 바르지 않다. 그들은 미국의 주도로 원래 일본 위선정부를 바탕으로 세워진 정부이기 때문에 초기에는 한국인 자신도 이런 정부에 불복했다. 반미 반정부 역량이 강한 것도 이승만 정부가 독재적 수단을 반드시 채택해야 하는 근본 원인이다.

이승만 마지막 임기는 언론의 자유를 통제할 뿐만 아니라 정적에 대한 육체소멸 수단까지 취할 정도로 파렴치하다. 1956 년 9 월 28 일, 이승만 심복 이기붕 암살 부통령 장미안 미수 사건 이후 독재독재를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심지어 미국인도 볼 수 없어 10 여 년 동안 도와준 미국 고문인 올리화는 은퇴를 엄언에 거절당할 것을 제안했다. 1960 년 독재 치하의 갈등이 격화되었고, 한국에서는 4 19 혁명이 발발했고, 이승만 정권이 군대를 동원해 피비린내 나는 진압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결국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고려하여 압력을 받고 이승만, 이승만 사퇴를 하고 미국 하와이로 망명했다.

뿌리가 바르지 않아 한국 정치는 건국 초기부터 매우 복잡했고, 민간 역량과 미국 괴뢰정권 쟁탈이 극도로 치열해 결국 한국 초대 대통령이 퇴진했다.

셋째,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대국 틈새에 처해 있어 생존이 쉽지 않다.

한국은 건국 이래 미국, 소련, 중 3 국의 틈새에서 생존해 왔으며, 냉전 시절 한반도는 투쟁의 최전방으로 한때 한국 전쟁이 발발했다. 정전 후 한국도 대국의 틈새에 있었다. 소련이 해체되기 전에는 주로 메소의 틈새로, 21 세기에 들어서면 또 중미의 틈새였다.

만약 여러분이 주의 깊게 관찰한다면, 미국과 소련 대항 시기에 대통령이 전복된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국 대결로 인해 한국 내 정치파 사이에 거대한 대항력이 생겨나고, 결국 대통령이 종식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전쟁명언)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전쟁명언) 소련이 해체된 이후 중국은 아직 강하지 않아 그동안 한국 대통령의 전반적인 상황이 다소 호전되었다. 1992 년 소련이 해체된 후 대통령에 당선된 김영삼 () 는 아들일 뿐, 후임자 김대중 역시 아들일 뿐, 노무현 () 는 굴욕 때문에 자살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살하지 않으면 명예가 깨지는 것으로 추산됨), 이명박 () 는 단지 명예훼손일 뿐이다. 박근혜 에 이르러 지금 상황 이 매우 나쁘다. 근본 원인 은 그녀 임기 중 정확히 중미 가 21 세기 진입 후 서태평양 에서 가장 격렬한 단계 를 겨루는 단계 에 불행하게도 박근혜 이 전략적으로 이탈 했 고, 중미 가 격렬하게 그녀 를 전복시키는 것 은 필연적 인 결과 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전쟁명언)

사실, 저자의 관점에서 볼 때, 미래의 박근혜 후임자도 매우 어려울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박근혜 뒤를 밟을 것이다.

넷째, 한반도 남북의 오랜 첨예한 대립.

한반도 남북의 오랜 첨예한 대립으로 한국 대통령이 민족정책에 자칫 부주의한 것도 청산의 원천이 됐다. 예를 들어 미국이 북한에 대한 김영삼 공습을 막았고, 북한에 대한 김대중' 햇빛 정책' 은 결국 그들이 청산되는 중요한 내적 원인이다.

그래서 한반도 남북의 오랜 첨예한 대립이 한국에 미치는 정치적 영향도 크다.

다섯째, 한국 민족의 성격은 극단으로 가기 쉽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민족적 성격은 비교적 특별하고 극단적인 정서가 생기기 쉽다. 이런 성격의 국가는 정치적으로는 그다지 성숙하지 못하며, 내부 정치 게임을 할 때도 비교적 극단적인 수단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일파가 승리를 거둘 때, 왕왕 다른 한 파를 죽음으로 보내게 된다. 한국 민족이 양보할 줄 알거나 국가 내부가 일본처럼 매우 질서성이 강하다면 한국 정치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여섯째, 한국은 통일되고 독립적인 국가 사상 체계가 부족하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사상적으로 비교적 복잡하다. 건국 이래 정부에 대한 한국 국민의 불만은 냉전의 맥락에서 처음에는 독재 통치를 해야 했다. 이후 반발력이 너무 커서 한국은 결국 1980 년' 광주 사건' 을 터뜨렸고, 이 사건은 한국 독재의 종말을 울렸다.

1992 년에 김영삼 대통령이 된 후 민주주의 추진을 가속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이 어떻게 서양식 민주주의를 배우든 간에, 그들은 뿌리로부터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국가 사상 체계가 부족하다고 말하는데, 이는 또한 그들의 정치 사상이 각 파벌 간에 큰 차이가 있게 하는데, 이런 차이는 갈등을 격화시킬 수 있다. 역시 조선민족이다. 북한의 정치는 폐쇄됐지만 안정적이다. 한국은 독재시기든 민주시기든 불안정하다. 북한의 안정은 그 정치사상의 독립성과 국가에 대한 자기통제력에서 비롯된다.

앞으로 한국 대통령의 운명은 주로 세 가지 점에 달려 있다. 1, 중미대국 게임이 서태평양에서 얼마나 치열한지에 달려 있다. 둘째, 한국 정치가의 지혜가 중미 게임의 초점을 한반도에서 밀어낼 수 있을까? 셋째, 남북 양국 민족 내부의 갈등이 완화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