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담을 즐겨 듣는 사람들은 모두 덕운사를 알고 있으며, 거의 모든 사람들이 덕운사의 만담을 들었다. 여러 해 동안 덕운사는 많은 만담배우들이 궈더강, 우겸에게 인기를 끌게 했다. 위에윈펑, 장운레, 곽기린, 맹학당 같은 젊은 세대도 팬이다.
하지만 얼마 전 5 월 12 일경 장운뢰는 공연에서' 국난을 가지고 농담을 한다' 는 폭로를 받아 잠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장운뢰는 지난 5 월 13 일 덕운사, 사회 각계, 지진구 동포들에게 사과하고, 앞으로 언행이 신중해야 하고, 모든 것이 솔선수범하고,' 예술도덕' 건설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건이 폭로된 후 많은 공식 홈페이지와 위챗 들이 이에 대해 논평하고 장운뢰의 행동을 비판하며' 예술과 도덕' 을 크게 이야기하며' 원칙도 없고 결론도 없다' 고 고백했다.
한 달여 동안 장운뢰의 사적은 여러 차례 언급되지 않았지만,' 국난으로 농담을 하다' 는 행위는 확실히 열악하여 대중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장운뢰는 공식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지난 7 월 3 일 장운뢰 사건 처벌 결과 발표는 천진화열천성문화전파유한공사의 영업허가증을 법에 따라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5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덕운사에 공개 사과를 명령하고 장운뢰, 양구랑 교육을 비판하며 엄숙히 처리하기로 했다.
이어 덕운사 공식 웨이보는' 장운뢰의 부적절한 언론 등에 관한 성명' 을 발표했다. 먼저 많은 관중과 이 일에 관심이 있는 대중에게 사과한 다음 장운뢰에 대한 엄중한 비판을 표명하여 그를 깊이 반성하고 대중에게 사과하게 했다. 동시에, 장운뢰의 한동안 일을 멈추고 자신을 반성하다.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고, 현재 처벌 결과도 나왔다. 덕운사와 장운뢰 모두 공개적으로 사과했고, 이에 대해 반성했다. 그러나 장운뢰 사건의 처벌 결과는 네티즌들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동안 일을 중단하라" 고 의문을 제기했다.
국난을 비웃어서는 안 된다는 네티즌이 있지만 장운뢰 사건은 한동안 휴업했을 뿐이다. 또 장운뢰가 공인으로서 예술가의 모습을 갖기를 바란다는 누리꾼도 있다. 젊은이들이 오페라를 듣고 전통문화를 발전시키도록 유도하는 것이지 부적절한 언어로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