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길모퉁이의 축복
가사: 다이 페니 음악: 다이 페니
가을은 몇 번이고 겨울은 몇 번
거의 다 나았어요
그래도 계속 반복되는 주제 때문에 귀찮지는 않아요
나도 생각해봤는데
< p>정말 만난다면 어떡하지?아직도 모퉁이에 서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게
그냥 방해하고 싶지 않아
당신이 설명할 수 없을까 봐
그냥 지금 당신 눈에 보인다고 해서
그녀가 더 중요해요 나보다
못 본 척 해야지
길 건너편에서 그녀를 안고 있는 네가 보이지 않아
네 행복이 느껴져
이런 만남은 누구에게나 좋은 것 같아요
< p>못들은 척 해야 했어요그 사람이 얼마나 좋다는 말을 다른 사람이 들을 수가 없었어요
묻고 싶지도, 알리고 싶지도 않았다
어쨌든 난 세상을 통제할 수 없어
단지 내가 원하지 않기 때문에 방해
설명할 수 없을까봐
지금 눈에 보인다고 해서
나보다 그녀가 더 중요하다
못 본 척 해야지
길 건너편에서 너와 그녀가 서로 포옹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너의 행복이 느껴져
p>
이런 만남은 누구에게나 좋다
못들은 척 해야지
다른 사람이 그 사람 얘기를 못 듣는다고?
< p>묻고 싶지도, 알리고 싶지도 않다면어차피 너의 세상은 내가 통제할 수 없어
묻고 싶지도, 알리고 싶지 않다면
p>
길모퉁이에 축복을 맡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