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육방식
인위적으로 거북이를 기르는 데는 연못, 항아리, 목분양, 저수지 연못양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각각 장단점이 있어 현지 여건에 따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전문가와 소규모 양식장에는 연못을 짓는 것이 좋다. 이 방식은 관리가 편리하고 경제적 이익도 크기 때문이다.
양식장 건설: 새끼거북 풀과 번식지는 금거북의 새끼거북 풀과 번식지의 규격과 방법을 참고할 수 있다. 성거북의 건설도 금거북의 성거북 못과 비슷하지만 면적이 더 넓어 더 많은 거북이를 양식할 수 있다. 성거북 연못이 크면 어거북을 혼양하고 풀속에 초식성과 여과식성 물고기를 길러 양식의 종합경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거북이도 구멍을 내고 도망가기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담장의 벽 기초는 지하 50cm 정도 깊이 들어가야 한다.
2. 거북 사료 및 먹이
거북이는 식성이 비교적 넓어서 벼, 밀, 완두콩, 작은 물고기, 새우, 곤충, 달팽이 등을 모두 먹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작은 물고기, 달팽이, 옥수수, 벼이다. 인공 사육할 때 거북이의 성장에 필요한 각종 영양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료가 단일해서 성장발육이 불량하고 거식증이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동물성 사료의 어류, 달팽이, 홍합 등 식물성 사료의 벼, 밀, 옥수수 등과 같은 다양한 사료를 사용해야 한다. 거북이가 이 사료들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사료를 먹이기 전에 옥수수, 완두콩 등을 으깨서 2 시간 정도 담그고, 다른 큰 음식도 먼저 잘게 썰어야 먹이를 줄 수 있다. 거북이가 자라는 시기마다 성장 특성에 따라 영양성분이 다른 사료를 투여해야 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거북이의 생활은 기후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매년 4 월 초에 섭취를 시작한다. 6 월 8 월 섭식 활동이 최고봉에 달하여 체중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르다. 10 월까지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식사량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기온이 섭씨 10 도 이하로 떨어지면 섭식을 중단하고 동면기에 들어갔다. 따라서 먹이를 줄 때는 거북이의 성장 특성에 따라 진행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요구한다.
(1) 정시. 봄과 가을에는 기온이 낮고 거북이는 아침저녁으로 활동하지 않고 정오 전후만 먹기 때문에 오전 8 시 19 시에 사료를 먹여야 한다. 곡우에서 추분까지 거북이 섭식 성수기로 한여름, 거북이는 보통 점심에는 활동하지 않고 오후 17 시 19 시에 자주 먹이를 찾아다니므로 오후 16 시 17 시에 음식을 투식하는 것이 좋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계절명언) 타이밍은 거북이가 제때에 음식을 먹고, 더 많은 영양을 얻고, 사료가 신선하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다.
(2) 포지셔닝. 싱크대 해안을 따라 분할 위치를 정해 고정 투료점을 설정하고, 투료점의 식대는 수면에 바짝 달라붙어 거북이가 물을 삼키고 물게 해야 한다. 먹이를 찾는 목적은 거북이가 습관을 길러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거북이의 활동을 관찰하고 섭식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3) 질적. 먹이를 주는 사료는 신선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먹이를 준 후에는 사료가 썩고 악취가 나지 않도록 남은 음식을 제때에 제거해야 한다. 거북이의 식욕과 오염된 수질에 영향을 미친다.
(4) 정량. 사료의 투여량은 기온, 수질, 거북이의 식욕 및 활동상황에 따라 식욕과 활동상황에 따라 식사할 때 약간의 잉여가 있는 것이 좋다. 보통 1 ~ 2 일마다 한 번씩 투식한다 ..
3. 유치거북 사육
갓 껍데기를 낸 유치거북은 체질이 약하고 위장기능과 소화력도 약하기 때문에 당장 사육장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 먼저 단독으로 정성껏 먹이고 간호하여 유치거북의 생존율을 높여야 한다.
유치거북의 먹이와 간호의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깨끗한 위생을 잘해서 거북이가 아프지 않도록 한다. 적절한 온도와 수렴도를 제어하여 정상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3. 유치거북을 키워 점차 외부 환경에 적응하고 스스로 섭취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갓 껍데기를 낸 유치거북을 먼저 작은 유리상자 안에 넣고 3 ~ 5 시간 동안 기어가게 하고, 유치거북 탯줄이 마르고 수렴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0.6 의 생리염수로 잠시 헹구어 소독한 다음 실내유리상자나 나무대야에서 사육하는 것이다. 인공강력으로 유치거북의 탯줄을 끊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유치거북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
유치거북 사육함은 하루에 1 ~ 2 회 물을 바꾼다. 수온은 섭씨 25 ~ 30 도로 엄격하게 통제된다. 날씨가 더울 때는 사육함에 물을 여러 번 뿌려 온도를 조절하고 수중의 산소를 증가시켜 유치거북을 적당한 조건에서 정상적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갓 부화한 지 1, 2 일 된 유치거북에게는 먹이를 줄 필요가 없고, 2 일 후에야 곡류 사료를 소량 먹이기 시작한 뒤 삶은 계란과 깨진 생선새우, 개구리고기, 호박 고구마 등을 섞은 사료를 소량 넣는다. 7 일간의 사육을 거쳐, 유치거북의 체질은 이미 비교적 강하여, 그것을 야외 사육장으로 옮겨 사육할 수 있다.
4. 거북이를 사육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1) 새끼 거북, 성거북, 친거북 풀을 사육해 큰 거북이가 작은 거북이를 삼키는 현상을 피하고 사료의 투여량과 사육관리를 쉽게 결정하여 거북이의 성장 상황을 관찰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거북이는 성품이 온화하고 겁이 많기 때문에 사육장 주위를 조용히 유지해야 거북이의 섭식, 햇볕 쬐기, 짝짓기, 산란 등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사육장의 물을 자주 교체하고, 연못의 물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사육장의 위생을 잘 하여 거북이가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4) 연못 주변과 담장 사이의 공터에 있는 모래는 일정한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한여름에는 물을 뿌리거나 작은 관목을 심는 것과 같은 냉각 조치도 취해야 한다.
(5) 동면기 전에 거북이의 성장을 점검하고, 약한 사육자에게 많이 먹이고, 거북이가 좋아하는 사료를 많이 먹이고, 거북이가 대량의 영양소를 축적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나도록 한다.
5. 동면기 관리
거북이는 온난화 동물로, 생활은 환경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11 월부터 이듬해 3 월까지 기온이 100C 이하일 때 거북이는 연못 바닥의 진흙 속에 가만히 누워 있거나 짚으로 덮인 송토에 누워 꼼짝도 하지 않고 겨울잠을 잔다. 이때 새로운 진대사는 매우 느리고 미약하다. 4 월 초까지만 해도 기온이 l50C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 거북이는 활동을 재개하고 대량으로 섭취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겨울잠기간에는 먹이를 먹이거나 물을 바꿀 필요가 없었다. 이 시기의 주요 업무는 보온이었다. 예를 들면 연못 주변과 연못과 담장 사이의 공터에 짚을 덮는 것과 같다. 두 번째는 거북이 천적의 침해를 방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