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의 데브라우네와 보그바와 비교하면, 데브라우네는 프리미어리그 제 1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몸싸움을 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데브라우네의 출석률이 매우 높고, 다치기 쉽지 않고, 발머리도 딱딱하고, 공을 빨리 내고, 경기를 읽는 능력이 보그바보다 뛰어나다.
올 시즌 데브라우네 프리미어리그 출전 36 회, 누적 출전 시간은 2886 분, 6 골, 18 어시스트, 102 회 주요 패스, 86 발 슈팅, 21 회 슛, 37 회 반칙, 40 회 침범, 2 회 오프사이드, 48 회 강탈, 8 회 포위해제, 8 회
올 시즌 데브라우네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장에 7 차례 출전해 누적 출전시간은 629 분, 골 1 개, 어시스트 1 회, 슈팅 11 회, 슈팅 6 회, 반칙 6 회, 오프사이드 1 장, 옐로카드 1 장, 레드카드 없음, 주벌은 18 회 코너킥. 이 밖에 데브라우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자격전에서 79 분 출전해 1 차 어시스트가 있었다.
올 시즌 보그바 프리미어리그 출전 30 회, 누적 출전 시간은 2609 분, 5 골, 4 어시스트, 57 회 핵심 패스, 92 발 슈팅, 32 회 슛, 62 회 반칙, 71 회 침해, 3 회 오프사이드, 54 회 강탈, 44 회 포위해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