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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이야의 죽음을 알고 나루토가 벤치에서 눈물을 흘린 에피소드

지라이야의 죽음을 알고 나루토가 벤치에서 눈물을 흘린 에피소드는 373화 '주인의 뒤를 따르며'에서였다.

373화 스승을 따라가다

나루토는 지라이야를 잃은 깊은 슬픔에 빠져 오랫동안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생각만 계속했다. 지라이야와의 관계에도 추억이 있다. 한편, 츠나데 역시 친구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았지만, 지라이야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츠나데는 지라이야가 남긴 단서를 풀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추가 정보:

"나루토 질풍전"은 만화 "나루토"의 두 번째 부분(즉, 단행본 28권의 시작 부분)을 각색한 것입니다. '나루토'는 애니메이션 창간호 종료 후 2007년 2월 15일부터 TV도쿄에서 방송을 시작하여 2017년 3월 23일 공식적으로 종영되었다. 제목의 '폭발'은 주인공 나루토의 상징으로, 작품에서 그가 갖고 있는 '바람' 차크라 속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바람처럼 용감하게 전진하는 그의 성격도 표현하고 있다.

참고: 바이두 백과사전-나루토 질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