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슐은 1978년 8월 26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나 인디애나대학교를 졸업하고 배우이다.
2003년에는 '농구형제 시즌1', '고독사 시즌1'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고스트 위스퍼러 시즌 1', '본즈 시즌 1'에 출연했고, 2009년에는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즌 1'에 출연했다. 2012년에는 '그림 시즌 1'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니키타 시즌3', '슈츠 시즌2'에 출연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각각 '12몽키 시즌1~3'에 출연했다.
추가 정보
아만다 셜의 대표작
1. '12 몽키즈'
1995년 동명의 영화를 각색한 작품 Jeffrey Reiner가 감독하고 Aaron Stanford, Amanda Schull, Kirk Acevedo, Noah Bing, Emily Hampshire 등이 주연을 맡은 미국 드라마입니다.
12 원숭이 군대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남자 주인공이 과거로 보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연극은 동명의 영화를 각색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이다. 미래에는 신비한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 인구의 대부분이 사망하고, 콜은 바이러스의 기원을 찾기 위해 시간을 여행하여 현대로 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Cassandra Railly는 이상적인 삶을 포기하고 슈퍼 음모를 밝혀내기 위한 Cole의 임무에 합류하게 됩니다. Cassandra Railly의 연인 Aaron은 정치 전략가입니다. 콜이 등장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Aaron은 Cassandra Railly를 보호하려고 노력하지만 세상의 종말을 촉발할 수 있는 음모에 휘말리게 됩니다.
2. '라스트 댄서'
브루스 베레스포드 감독, 차오치, 아만다 슐, 천총 등이 출연한 로맨틱 영화. 영화의 주인공은 중국 북부 시골 출신의 소년이다. 그의 어린 시절은 가난하고 지루했다. 그런데 우연히 그에게 발레에 재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현재 레드발레 연습이 전국을 돌며 한창 진행 중인데, 그 결과 그의 운명이 바뀌게 됐다. 그는 운이 좋게도 베이징 댄스 아카데미에서 발레를 공부하게 되었고 한동안 붉은 무용극에 출연한 후 추가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보내졌습니다.
해외에 가본 적도 없는 이 청년은 외국의 풍습에 자연스럽게 눈을 뜨게 됐다. 그러다가 다른 외국 여성 발레리나와 사랑에 빠진 그는 중국으로 돌아가기까지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었다. 고군분투하던 그는 마침내 미국에 남기로 결정했고, 이는 역사에 묻혀버린 혼란을 촉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