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판은 원판을 고스란히 복제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서의 저작권이다. 현지에서 인쇄하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원서보다 훨씬 싸다.
출판사에서 복사책을 인쇄하는 것은 종종 원판 책이 너무 비싸서 돈을 절약하기 위해 허가를 받은 후 책의 내용을 완전히 복사하고 판권이 원본 출판사의 소유임을 명시하기 때문이다. 복사판은 원판을 고스란히 복제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서의 저작권이다. 현지에서 인쇄하면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19 세기 중엽이 출현한 이래, 복사본은 빠르게 널리 채택된 버전 형태, 특히 고전 고서, 비첩 서화를 출판하는 것이 되었다. 사실, 출판 도서는 어떤 인쇄 기술을 채택하든 품질을 결정하는 첫 번째는 밑책이고, 밑본 제작에서는 최소한 두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하나는 밑본을 다시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오래된 도서를 복사본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복사판과 정품의 차이
1, 제작 형식이 다름
정품 도서는 허가를 받은 후 도서의 조판과 인쇄이다. 복사판은 원판을 고스란히 복제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서의 저작권이다.
2, 출판사가 다름
정품 도서는 허가를 받은 후 자신의 회사를 출판사로 책의 표지에 표시할 수 있다. 복사판은 시청각 허가를 받은 그 책의 출판사만 표기할 수 있다.
3, 도서 가격 측면
정판서는 저작권 허가 등의 비용이 있어 정판서 가격이 복사판보다 높다.
4, 다른 책 분류
정품 도서는 일반적으로 원저자나 조판이 있는 승인 도서이다. 복사판은 대부분 영어책이나 고서로, 고서와 같은 저작권은 원작자에게서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