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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교수는 "미국 당대 중국 문제 연구전문가들이 중국과 중미 관계를 어떻게 보는가"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중국 해석이다. 미국 당대 중국 문제 연구전문가들이 중국과 중미 관계를 어떻게 보는지, 미국 테네시대 정치학과 종양 교수가 초청 기조를 맡고, 국제관계학원 부원장 장샤오진 교수가 주재한다. 중국 사회과학원 동례승 교수, 중앙민족대 원하박사, 중국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이경사 부교수, 성효하 박사, 최수군 박사, 화생 박사, 진위 박사, 당해화 박사, 손용박사 등 연구자, 중국 인민대 국제관계학원 및 기타 여러 대학의 교사와 박사생, 석사생, 학부생 * *

종양 교수는 미국 테네시대 정치학과 교수로 아시아 연구책임자, 학교 국제교류센터 주임으로 아시아 정치, 비교정부, 정치발전, 중미관계의 연구와 교수로 두 차례 미국 중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종양 교수는 여러 차례 우리 학교에 강의와 교류를 하러 왔다. 그는 미국 중국정치학회 회장을 맡는 동안 미국 중국정치학회와 대륙학술기구의 협력을 추진하며 여러 차례 중요한 국제세미나를 연달아 주최했다. 대륙학계의 국제정치학 학술 발전에 대한 역동적인 이해와 인식을 촉진하고 중외 정치학자 간의 학술 교류를 촉진시켰다.

종양 교수가 연설한 자료는 그가 2006 년에 완성한 한 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연구는 미국 정치학 박사 학위 프로그램이 있는 모든 대학을 표본으로 하고 있으며, * * * 이 중 300 여 명의 중국 문제 연구전문가에게 전자와 종이 설문지를 보내 130 여 부의 유효 설문지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설문에 응한 응답자 중 1990 년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약 33%, 2000 년 이후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은 약 27%, 두 가지 합계는 60% 를 차지했다. 이는 응답자 중 중소년 세대 학자들이 다수를 차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60% 이상이 대륙이나 대만 홍콩 등에 6 개월 이상 거주했기 때문에 대부분 중국에 대해 비교적 절실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 종양 교수는 일찍이 1990 년대 초반부터 설문조사를 통해 미국 학자들이 중국과 중미 관계에 대한 견해를 이해한 바 있으며, 어떤 의미에서 2006 년에 완성한 이 연구는 1990 대 동류 연구 프로젝트의 추적식 연속이었다.

종양 교수의 보고서는 바로 상술한 조사 데이터에 대한 초보적인 분석에 근거하여 전개된다. 특히 종교수 설문조사의 내용은 주로 중미 관계, 중국 정치, 대만, 홍콩 문제의 세 가지 대부분을 포괄한다.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중국 문제 전문가들은 현재 중미 관계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신중하고 낙관적이며, very good 를 선택한 것은 2.29, good 와 fair 를 각각 38.17 과 54.20 으로 꼽았다. 중미관계의 미래 동향에 대해서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10%, 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약 34%,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27%, 29% 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중국 문제 전문가들은 미래의 중미 관계 발전에 대해 비교적 신중한 태도를 고수하고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다수를 차지한다.

부시의 중국 정책에 대해 60 명의 미국학이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중미 관계에서 의제의 중요성에 대한 서열에 대해 미국의 중국 연구자들은 일반적으로 아시아 지역 안정, 중미 경제무역관계를 가장 중요한 위치에 두고 민주화, 인권문제를 비교적 부차적인 위치에 두고 있다.

대만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중국 문제 전문가 중 40 명의 응답자들은 대만이 현재 대만 해협의 긴장에 대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약 34 명의 응답자들은 대륙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만 문제의 미래에 대해 40 명의 응답자들은 앞으로 30 년 안에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약 29 명의 학자들은 30 년 안에 평화통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만이 대륙군사공격을 받았을 때 미국이 분쟁에 휘말릴 것인지의 여부를 물었을 때, 거의 80 명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메이비를 택한 것은 당시의 구체적 상황에 달려 있다.

중국의 부상과 관련해 응답자 중 중국이 궐기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10%, 중국이 평화롭게 궐기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24%, 공격적이고 군사적인 방식으로 궐기할 가능성이 있는 것은 11%, 말하기 어려운 비율은 55% 에 그쳤다. 이는 미국의 중국 문제 전문가들이 중국의 평화 발전에 대한 결의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깊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국의 경제개혁에 대해 90 명이 넘는 응답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홍콩에서의 일국 양제 실천에 대해 약 36 명의 응답자가 매우 성공적이거나 성공적이라고 생각했고, 약 48 명의 응답자가 일반적으로 성공하지 못하거나 매우 성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약 14.5 에 불과했다. 대만의 지난 20 년간의 민주적 경험에 대해 10 명의 응답자가 완전히 성공했다고 생각했고, 70 명이 넘는 응답자들은 비교적 성공적이라고 생각했고,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실패가 16 을 차지했다고 생각했다.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작은 비율일 뿐이다.

종양 교수는 최근 한 시간 동안의 연설에서 연구 과정과 주요 결론을 비교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미국의 중국 문제 전문가가 미국의 의사결정체계에서 어느 정도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들의 교육과 연구는 미국 대중의 중국관이나 중국인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종양 교수의 조사와 연구는 의심할 여지 없이 중요한 이론적 의미와 실천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 점은 회의에 참석한 선생님과 학우들의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다.

자유 토론 단계에서 방법론 문제는 회의에 참석한 교사와 학우들의 관심의 중점이다. 장소진 교수와 동례승 교수는 응답자의 대표적 문제에 특별한주의를 기울이고, 성효하 박사는 미국의 중국 연구자들의 세대 간 전환과 연구 전향 문제에 특별한주의를 기울이고, 손룡 박사는 설문지를 우송하는 회수율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장소진 교수와 손룡 박사는 이 데이터의 진일보한 관련 분석에 대해 몇 가지 건의를 했다. 종양 교수는 교사와 학우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답을 했다. 참가학자들은 또한 중국 대외관계 발전의 소프트파워 등을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살롱이 열렬한 박수로 끝나면서 정치학 2 주 학술살롱은 비교적 높은 학술수준과 좋은 조직업무로 이번 학기 강의와 토론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