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張氏)의 시조인 장회(張惠)는 지금으로부터 4600여년 전인 기원전 2700년~기원전 2600년경 고대 중국의 조상인 황제시대에 살았던 인물이다.
청양(靑陽)의 아들 천로(張樂)라는 이름의 장회는 고대 중국의 한 민족이자 고대의 중요한 무기인 활과 화살을 발명한 인물이다. 활과 화살의 탄생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황제는 회에게 공정이라는 칭호를 부여하고 활과 화살을 만드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그는 활대신의 뜻을 받아들여 청하 땅과 함께 푸양에게 장성을 부여하였다. 그는 나중에 사망하여 적추(지금의 허난성 푸양현)에 묻혔습니다. 그러므로 장회(張惠)는 장(張) 성을 가진 사람의 조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