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쓰옌(Huo Siyan)은 1980년 10월 23일 베이징 하이뎬구에서 태어난 중국 본토의 배우이다.
1997년 '크리스탈 러브' 광고를 촬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8년 첫 드라마 '말불통 장담의 행복한 삶'을 촬영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2003년에는 "청황제"에서 오윤주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고, 2005년에는 의상 신화 드라마 "요재"와 "칠락의 선녀"에 출연했습니다. 2009년 민국 드라마 '장미강'에 출연했고, 2010년에는 아이돌 드라마 '사랑해야 한다', 신화 드라마 '천시중귀'에 출연했다. 같은 기간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1]
2006년 곽사연은 영화 '유명해지고 싶다'에 출연해 이 영화로 제26회 홍콩 영화상 최우수 신인상과 최우수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홍콩영화황금보히니아상(Hong Kong Film Golden Bauhinia Awards) 수상, 2010년 중국 영화감독협회 최우수 신인상 은상, '로스트 인 더 시티(Lost in the City)'로 상하이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 영화 '몽유병 3D'로 도쿄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4]
2013년 배우 두장과 결혼해 9월 19일 아들을 낳았다[5]. 같은 해 12월 로맨틱 코미디 '누가 두려워하랴' 촬영에 복귀했다. 사랑의 사랑'이 방송됐다. 2014년 11월 '안녕 내 아내'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