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리징은 '철니동치 지샤오란'에서 모장 역을 맡았다.
양리징은 1968년 12월 13일 중국 대만 자이시에서 태어나 국광예술실험학교를 졸업하고 대만 배우, 댄서, 요가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영화 '왕자매3: 남도둑과 여도둑'에 출연하며 홍콩에서 정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이후 '도둑', '도둑' 등 경찰영화와 조폭영화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슈퍼경찰', '로열 시스터즈', '꽃의 왕' 경찰이 성공적인 배우로 변신에 성공했다. 1995년에는 정소추 주연의 무술극 '향수애전설'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알려지게 됐다. 1998년에는 무협 드라마 '뇌전보살'에 출연했다. 2000년 의상극 '철이니 지샤오란'에서 모장 역을 맡았다. 2004년에는 의상극 '영남약영웅'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코미디 영화 '더 플레이어'에 출연했다.
양리징은 연기 활동을 하면서 요가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며 많은 요가 서적과 강습 영상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