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9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현주는 자금 지원을 위해 임페리얼 그룹에 합류해 뉴스 대변인으로 활동할 것인지 윤 감독과 약속을 잡았다. 현주는 이를 수락하며 자신과 함께 일하겠다고 말했다. 진위안은 상황을 설명했다. 인 이사는 회장의 움직임이 시안주와 진위안의 발전을 방해하려는 것임을 알고, 은상을 불행하게 여기며 걱정했다.
은상은 일을 하던 중 왕따를 당했고, 잉다오는 은상의 모든 것을 조사했다며 모든 것을 해결하러 왔다. 진탄은 은상을 걱정하지만 은상에게 부담을 더할까봐 감시 영상 속 은상을 몰래 지켜볼 수밖에 없다. 학교를 빼먹었다고 자책하며 들어오지 못하는 딸을 위로하기 위해 은상의 어머니가 문으로 찾아왔다.
류철은 은상에게 집안 배경을 묻고, 은상에게 진탄과의 결혼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는 두 회사의 이해관계가 걸린 중요한 문제다. 은상은 잉다오가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며 잉다오에게 물어보라고 했고, 이를 옆에서 듣던 예솔은 질투심을 불러일으켰다.
명수, 보나, 예솔은 진탄과 영도를 화해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보나는 둘 다 위생 문제로 벌을 받았고, 한쪽은 상대방의 불화를 먹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담과 잉다오는 위생을 했다는 이유로 벌을 받았지만, 진탄은 잉다오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사랑 때문에 어머니에게 버림받았다고 반박했고, 이로 인해 잉다오는 잉을 폭로했다. 다오의 고통.
집에 돌아온 진탄은 치애가 참석한 학부모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때 잉다오는 진탄에게 보복하러 왔고 갑자기 치애를 만났다. Qi Ai는 탈출을 시도했지만 Jin Tan이 공식적으로 Yingdao에 소개했습니다. 진탄잉다오가 마당에서 다시 차은상을 만났다. 차은상은 막 집에 들어와 아직도 엄마에게 문자를 보내 학부모-교사 면담에 대해 묻고 있다.
추가 정보:
'상속자들'은 2013년 10월 9일 대한민국 SBS TV에서 방송된 청춘 코미디입니다. 연출 강신효, 극본 김은숙, 주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김지원, 최진혁, 강민혁, 정수 등이 출연한다. -정, 강하늘, 박형식 외.
대한민국 상류층 1% 상속자들과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한 소녀의 달콤하고 훈훈하지만 갈등이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2014년 5월 미국 제2회 드라마 피버 어워즈에서 최우수 TV 시리즈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