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다.
우선 히틀러는 독일이 강해지기를 바라며, 이에 큰 공헌을 하여 제 2 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그러나 제 2 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실패로 독일은 전후 세계질서에서 비교적 난처한 위치에 있었고, 독일인들은 이에 대해 비교적 증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