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이 출연한 영화로는 '이웃의 아내', '역할극', '부부의 후원자' 등이 있다.
영화 '롤플레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호(이동규 분)는 소설을 쓰는 작가다. 아내 지수(김정선 분)와 결혼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아내는 여전히 로맨틱한 남편을 걱정하고 늘 의심한다. 희인(한하유 분)은 순수하고 착한 여대생이다. 그녀는 정호의 첫사랑과 매우 흡사해 정호의 관심을 끌었다.
이 영화는 2012년 12월 6일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영화이다. 영화의 길이는 약 76분이다. Douban에서는 4.5점을 받았습니다. 영화 <커플스폰서>에도 기획실 과장과 장씨가 승진하지 못하면 한 명은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한 감독의 말을 듣는 이야기가 있다. 장씨가 자신의 약점을 여성에 대한 약점으로 이용해 한씨의 승진 로비에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