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다를 보러 호실에게'는 민요로, 가수이자 작곡가로 지난 2015년 11월 23일 발매된 앨범 'Da'에 속한다. 빙의 집'. 1980년 산둥성 옌타이에서 태어난 다빙(Da Bing)은 포크 가수이자 작가이자 산둥 위성 TV의 수석 진행자입니다.
2. 가사: 달에는 풀이 없다던가, 허실에는 바다가 없다고던가, 태평양 아래에는 모닥불이 없다고던가, 내가 노래하는 것을 아무도 듣지 못했다고 했던가. 고비사막에는 바다가 없다고 했던 세상의 종말, 호실에는 바다가 없다고 했던 등대, 라후라쿠오는 사막에 입맞출 수 없다고 말했던, 내 눈은 강처럼 흐를 수 없다고 말했던. 호실에 동행하여 바다를 보라. 나는 미래를 원하지 않는다. 당신이 오면 호실에 동행하여 바다를 보라. 바다를 보러 호실로 가는데 멍하니 같이 가세요. 소녀야, 남자가 되면 시간을 낭비하게 마련이라고 말하는 사람, 마음이 황폐하고 구불구불하다고 말하는 사람, 방황하는 가수는 방황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사람, 그 안에는 바다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허실. 저와 함께 호실에 가서 바다를 보세요. 앞으로 안 오시면 저와 함께 호실에 가서 바다를 보세요.
당신이 없으면 나는 항상 거기에있을 것입니다. 바다를 보러 호실에 갈 것입니다. 나는 멍하니 머물 수 있습니다. 바다 좀 보세요 아가씨, 당신이 오기를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