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에 방영됐어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다가오는 왕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왕세자 이윤(박보검 분)이 청나라의 사신을 영접하라는 명령을 받고 이를 위해 매춘부들을 모집하는 내용이 나온다. 전국 각지에서. 장관들은 처음에는 이를 경멸했지만, 왕세자가 준비한 무대를 보고 위협을 느꼈다.
왕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당초 마지막 솔로 댄스로 계획됐던 창녀의 사랑이 갑자기 사라졌다. 청나라 사신으로 온 무내시가 북한에 조공을 바칠 것을 무례하게 요구했고, 이윤이 자신을 대신해 사무를 처리하길 바라는 왕은 무내시와 갈등을 빚었다. 솔로 댄서 홍레이유(김유정)가 관심을 갖게 됐다.
추가 정보:
스토리 소개:
리용(박보검 분)이 23대 왕 순조의 장남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차갑고 까다로운 성격을 지닌 그녀는 19세에 정치계에서 중병을 앓고 있던 아버지를 대신해 어머니로부터 변장을 부탁받았다. 그녀는 현명했기 때문에 남자가 되어 '홍삼치'가 되었습니다.
홍레이유는 8살 때 엄마와 헤어졌고, 성장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연애편지를 쓰고 연애 전략을 분석했다. 이윤은 여동생과 러브레터를 주고받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궁 밖으로 나갔지만, 홍뢰위가 '홍삼기'인 척하는 것을 목격했다. 두 사람은 홍내관을 욕하기 위해 서로 알지 못했다. 윤씨는 최선을 다했지만 눈앞의 '남자'의 이야기가 점점 더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