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면 이로움(?kai juàn yōu yì)은 책을 펴는 동안 항상 유익이 있다는 뜻이다.
송나라 왕피지의 『면수안담로·문유학』: “책을 펴는 것은 유익하고, 번거로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번역: 한 책을 펼치면 항상 혜택이 있을 것입니다. , 나는 귀찮지 않습니다.
관용어 이야기
이 책은 송나라 태평성국년에 편찬되었기 때문에 '태평종합분류'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작품을 위해 송태종은 매일 최소한 2~3권씩 읽어야 하며, 1년 안에 다 읽어야 한다고 규정하여 이름을 태평위란(Taiping Yulan)으로 바꾸었습니다. ?
송 태종이 이 위대한 작품을 읽기로 결심했을 때 어떤 사람은 황제가 매일같이 많은 국사를 처리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그에게 덜 시청하라고 조언하면 자신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매일 시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
그러나 송태종은 "저는 독서를 굉장히 좋아한다. 책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때가 많다. 책을 많이 읽으면 항상 유익할 것 같다. 게다가 피곤하지도 않다"고 답했다. 매일 세 권씩 읽어야 한다고 고집한다. 때로는 바쁜 국정으로 인해 늦어져서 만회할 시간을 가져야 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펼치면 언제나 이익이 있을 것이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
송태종은 매일 3권의 '태평'을 읽는다. 그는 지식이 풍부하고 국정을 잘 처리한다. 당시의 대신들은 황제가 독서에 열심인 것을 보고 잇달아 그 뒤를 따랐으며, 따라서 평소 독서를 하지 않았던 재상 조푸(趙浩)도 그 당시에는 독서의 경향이 매우 강했습니다. 논어의 절반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중에 '책을 펴는 것이 유익하다'는 말은 책을 펴서 읽으면 항상 유익이 있다는 뜻으로 관용어가 됐다. 사람들에게 부지런하고 학구적인 태도를 갖도록 격려하는 데 자주 사용되며, 더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가 정보
동의어
1. 공덕으로 책을 펴는 것은 한자로, 읽는 것이 유익하다는 뜻입니다. 펼친 책(Open book): 책을 펴고, 독서를 참고합니다.
'송대·도천전': "젊은이가 좋은 책을 읽으러 오면 때로는 조용히 있기를 좋아한다. 읽을 것이 있으면 기꺼이 잊어버리곤 한다." 먹습니다."
번역: 독서를 좋아하고 시간이 여유롭다. 시간이 되자 먹는 것도 잊은 채 책을 펴서 읽었다.
2. 열심히 공부하고 지칠 줄 모르는 것은 중국 관용어입니다. 병음은 hào xué bù juàn입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결코 피곤하지 않습니다. 피곤하다 : 피곤하다. 좋음: 취미.
송소순친의 <왕징런치에게 추천>: “열심히 배우고 지치지 않는 사람만이 탁월함을 얻을 수 있다.”
번역: 독서를 좋아하고 독서에 지치지 않는다면 독서를 하면 당신의 재능과 품성이 보통 사람들의 그것보다 뛰어날 것입니다.
참고자료 : 바이두백과사전 - 책을 펼치면 유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