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학교! 2009년 대학 입시 때, 교장과 교장들이 앞장서서 수험생들이 교내에서 생활하는 것을 막았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 전날 밤 센츄리 플라자에서 지내는 것이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대학 입시 결과!!!!!! !(교내 거주가 불허된 이유는 단순히 고3 학생들이 학교에서 정한 교재비가 너무 비싸다고 학교에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환불...)...저도 피해자중 한명입니다..평소 대학입시에서 400점 이상을 받았는데, 대학입시에서는 고작 237점을 받았는데...도 못받았습니다. 성적 기준 통과....."링밍"에게 한마디만 하고 싶다 - "잔디..." - 구체적인 상황을 알고 싶으면 대학 입학을 한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2009년 시험. 그들도 이 문제에 대해 깊은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