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긴 전쟁을 거쳐 세버탄의 자원 대부분을 소모했다. 긴 전쟁에서 오토봇은 인류의 도움으로 결국 전쟁의 승리를 거뒀고, 쌍방이 화해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천사 등의 리더십과 지도하에 대부분의 오토봇들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체형이 더 작아졌다. 빅맥의 최고 지도부는 사이보탄 (전자성 \CYBERTRON) 의 경영진이다.
침팬지 팀은 원래 사이버탄이 우주 환경 탐사를 위해 파견한 과학수사팀이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이끄는 원시 짐승 반군의 행로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고위층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티라노사우루스 소대를 가로막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양측은 교전 과정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잠든 지구에 도착했는데, 양측은 처음에는 여기가 지구라는 것을 몰랐지만 외계인의 개입과 함께 전자성 방문객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