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카오 경기가 11월 10일 성황리에 끝났다. '초원의 늑대' 중국 선수 장철관이 괌 선수 '슈퍼사이어인' 터커에게 3라운드 끝에 패했다. 경기 후 장철관은 이번 패배가 전술적 오류 때문이라며 UFC가 중국에서 발전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