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타오리 자매는 민효린이 어린 시절 연기를 맡았다.
1986년 2월 5일 대한민국 대구에서 태어난 민효린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2006년 의류 광고 촬영으로 데뷔했다.
2007년 첫 미니앨범 'RinZ'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진출했다.
2009년 로맨틱 드라마 '트리플'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2010년에는 로맨틱 영화 '폴링 인 러브, 서울'에 출연했다.
2011년에는 코미디 영화 '선샤인 시스터즈'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영화는 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민효린 주요 작품
1. '불굴의 구해라' 주연: 구해라, 감독: 신명진, 정수현.
2. '로맨틱 타운' 주연: 듀오첸, 감독: 황이징.
3. '트리플 2009' 주연: 이호로, 감독: 이윤정.
4. 주연: 펄, 감독: 리빙시안.
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백수련, 감독: 김주호.
6. 주연: 수지, 감독: 강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