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팅호의 표면을 '은판'에 비유하고, 동팅호의 준산산을 '녹색 달팽이'에 비유해보세요.
당나라 유우희(劉玉熙)의 『동정을 바라보다』 중에서.
원문:
'동팅을 바라보다'
당나라 유우희
호수와 달이 조화롭다 그리고 호수 표면에는 닦지 않은 유리창도 없습니다.
멀리 동팅의 푸른 산과 강을 바라보니 은판 속에 푸른 달팽이가 있다.
번역:
동팅호의 물빛이 가을 달과 어우러지고, 수면은 닦지 않은 청동거울처럼 고요하다.
멀리서 보면 동팅호의 산과 물은 마치 은접시 위에 놓인 녹색 달팽이처럼 녹색이다.
추가 정보:
"멀리서 동팅의 푸른 산과 강을 보면 은판 속에 푸른 달팽이가 있습니다." 이 문장은 비유를 사용하여 그림을 묘사합니다. 달 아래 둥팅: 밝은 달 아래 준산 녹색 달팽이처럼 은접시처럼 고요하게 둥팅 호수 위에 서 있습니다.
'야오'라는 단어는 밝은 달빛 아래 어우러진 동팅의 산과 강을 장엄하게 표현한 것이며, '색'이라는 단어는 달빛 아래서 산이 더 푸르고 물이 더 맑다는 느낌을 줍니다. 산과 강의 독특한 아름다움.
이렇게하면 극도로 고상한 시각적 분위기 속에서 시의 예술적 개념을 넓힐뿐만 아니라 후속 설명의 토대를 더욱 마련합니다.
유우희의 노래 '동정을 바라보다'는 달밤을 바라보는 관점을 택해 동정의 수천 리를 바라보며 가장 대표적인 호수와 산을 포착하며 풍부한 상상력과 기발한 비유를 구사했다. 동팅의 아름다운 풍경을 독특하게 재현한 작품으로, 자연에 대한 사랑과 넓은 마음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시인의 놀라운 예술적 창의성도 보여줍니다.
바이두백과사전-동팅을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