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옳은지 그른지를 누가 결정할 수 있는가"는 1994년에 발매된 광둥 앨범 "Dream Smile"에 수록된 사랑 노래입니다.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가 결정할 수 있습니까? 사랑은 옳고 그름? 난 옳고 그름을 추구하고 싶지 않지?
외로운 길에서 반한 사랑을 만났을 때 나도 많은 고통을 겪었다
If 다시 만날 수 있을 텐데 절대 물러서지 않을 텐데
< p>슬픔은 기억 속에 쌓여 아직도 쪼개지지 않는다깊은 사랑은 찬물 한잔처럼 얼어붙는다
홀로 말없이 하늘을 바라보니 지난날의 슬픔이 가슴 가득하다
안개는 점차 걷히고 지나간 시간
길 앞으로는 멀고 험난할 것 같지만 그래도 견뎌야 한다
그날의 웃음은 시간이 지나도 씻겨지지 않는다
이생에 취한 이생
외롭고 초췌한 이 세상에 누가 있을까
잃어버린 사랑은 외로움과 체류를 동반한다
외로움 네가 가지 않아서 너무 슬프다
사라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더 이상 웃고 울 줄을 모르겠다
그날 너와 나 사이에 있었던 흔치 않은 사랑, 우리 둘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다
이 삶에 후회가 없도록 해주세요
그런데 이 세상에 외롭고 초췌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잃어버린 사랑은 외로움과 체류를 동반합니다
외로움과 초췌함은 사람들은 슬프다 네가 가지 않아서
더 이상 울고 웃는 법을 모르니 그냥 사라져 가도록 해라
더 이상 울고 웃는 법을 모르니 그냥 놔두라 나는 사라져서 떠난다
더 이상 울고 웃는 법도 모르고 그냥 사라지고 떠나게 놔둬라 웃고 울 줄 아는 바람에 그만 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