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방 계집애: 옛날에는 명목상으로는 여종이었다. 즉 여주인과 함께 남자 집에 시집간 사람, 실제로는 희첩의 사람이다. 중국 고대 결혼제도에서 중방 계집애의 지위는 첩보다 낮아야 한다. 수속을 마친 통방 계집애만이 첩이라고 부를 수 있다. 통방 계집애는 성사정상 첩과 비슷하지만 지위는 첩보다 못하지만, 일반 계집애보다 높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