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공식' 어천오룡특집' 호)
상천계는 바로 사색계에 속하며, 맨 윗층의 위치는 범인을 체포하고 처벌할 수 있는 권력과 책임이 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윈스턴, 해리포터스, 명예명언) 주요 구성은 좌우 두 파벌, 좌파와 우파 주전, 우파 지도자는 어천룡황이 이끄는 용족으로 나뉘며, 좌파 지도자는 어성주로, 매 시기마다 어천용족과 왕위 신성족은 쌍방 대표를 파견하여 경예의 방식으로 새로운 천계의 주인을 결정한다.
어천오룡은 용황이 흠친 다섯 명의 황자인데, 그중에서도 천존황윤 (), 타오르는 불꽃 적린 () 은 용황친이지만, 푸른 눈은종 (), 보라망성흔 (), 악영 백제 () 는 모두 방계 혈친이다. 다섯 사람은 용황어명을 받아 어천오룡의 직위를 맡고 은하수 감옥을 관장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이 몇 사람의 무력과 지혜를 훈련시켰다.
용황은 적린 () 을 필두로 다른 세 형제를 국경으로 이끌고 죄인을 지키러 갔는데, 오직 천존황윤은 시시 천성 () 에 남아 용황 () 이 직접 훈련을 받아 어성주 () 와 지도자의 자리를 다투려고 준비했다. 타오르는 불꽃 적린은 육발 이룡이고, 전설에는 하늘이 재앙을 내리고 파멸의 시작을 초래한다고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희망명언) 천부적인 재능과 능력은 일반 용족보다 훨씬 더 컸다. 용황은 태어날 때 의외로 적린이 육발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일거에 두 발을 잘랐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발이 재생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결국 변수의 발생을 막을 수 없었다. 오랫동안 누적된 그림자와 사악한 천어무의 선동으로 상천계 범죄자 두 명이 탈옥하고, 오룡이 쫓기고, 고경에 칼용의 전설을 열었다.